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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학회 2023 올해의 책 시상식_<독서의 온도 모임의 체온> 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얼마 전 한국출판학회 2023 올해의 책에 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죠. 한국출판학회 2023 올해의 책 선정도서_ 기쁜 소식을 물고 온 산지니의 보라매,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출판학회 2023 올해의 책에 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날도 조금씩 쌀쌀해지면 슬슬 올해의 sanzinibook.tistory.com 지난 금요일 산지니에서는 강수걸 대표님이 출격하여 2023 올해의 책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출판학회의 2023 올해의 책은 양서 출판을 통해 대한민구 출판문화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를 발굴하는 것과 함께 건전한 독서 및 출판문화 창달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독서.. 2023. 11. 29.
2023년 ICAS 한국어 우수학술도서에 <분절된 노동, 변형된 계급>이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7월, 이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죠. 그리고~ 2023 ICAS 한국어 우수학술도서에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까지 전달드립니다😊 ICAS 한국어 우수 학술도서상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주관 및 후원하는 상이며, 아시아 연구분야의 뛰어난 도서와 논문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https://snuac.snu.ac.kr)는 지역과 주제를 결합한 아시아연구의 세계 허브가 된다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2009년 2월에 출범하여 아시아 5개권역과 전문 주제에 대한 연구를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제교류, 인재개발, 자료축적을 전지구적 차원에서 수행하는 종합형 연구소이며, 2017년부터 ICAS 한국어.. 2023. 10. 31.
정광모 작가님께서 백신애 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수상작 선정 대구ㆍ경북 최초 여류작가 백신애 작품 재조명 22일 16회 백신애 문학제 개최 문학상ㆍ창작기금 수상작 시상 심포지엄ㆍ행사 운영방향 논의도 [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제16회 백신애 문학제’를 개최한다. 백신애 문학상과 창작기금을 시상하는 한편, 백신애 작품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과 향후 행사 운영방향을 논하는 간담회도 가진다. 백신애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고,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소설 속에 적나라하게 그려낸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다. 이러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백신애 작가의 정신을 기려, 백신애기념사업회는 2008년 문학상과 2012년 창작.. 2022.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