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에서 펴낸 <그림 슬리퍼>가 오는 6월 19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여름 첫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인터넷 서점에서 '여름 첫 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름 첫 책' 도서를 구매하면 굿즈와 도서전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는데요. <그림 슬리퍼> 읽고, 굿즈도 받고, 도서전에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 슬리퍼』


크리스틴 펠리섹 저/이나경 역  | 산지니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의 후미진 뒷골목에서 부패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피해자는 가슴에 세 발의 총알 흔적이 있는 흑인 여성 데브라 잭슨. 이 사건은 하루가 멀다 하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대표 우범지역 사우스 센트럴 경찰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잊혀갔다. 2006년, ‘범죄 전문 기자’였던 저자는 이 연쇄살인 사건을 알게 된 후로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수사관 인터뷰, 유일하게 살아남은 피해자 탐방 기사 및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모아 정의로 가는 길고 험난한 길을 생생하고 정확히 포착해 담아냈다.



 

 

 

 

 

 

 

<알라딘>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 링크 바로가기

 

 

 

 

 

 

<예스 24>

 

 

예스24 이벤트 페이지 링크 바로가기

 

 

 

 

 

<인터파크>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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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알라딘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추천도서를 포함하여 책을 구매하면

 상해임시정부 커피잔과 받침을 증정하는데요.

산지니에서 펴낸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가 이벤트 도서에 포함되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서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삶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바로가기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91326&start=welcomepop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 10점
정상천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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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도서정가제 관련 문제로 인해 산지니가 인터넷서점 업체인 알라딘에 도서공급을 중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클릭!!>> http://sanzinibook.tistory.com/750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산지니는 알라딘에 도서를 공급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뜻밖에도 어제 알라딘으로부터 사과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날, 한겨레 기사에서도 확인한 바 있듯 알라딘이 입장을 철회했다는 소문은 들어왔었지만 공식문서 한 장도 받지 못한 채 입장 철회의 의견을 듣을 수 없어 공급중단 철회를 내리지 못하고 있던 차였죠.

어찌됐든 전화상으로 알라딘으로부터 공식입장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산지니 출판사는 오늘부터 알라딘의 도서 주문서를 받아들고 물류회사를 통해 알라딘에 책을 공급할 수 있었답니다:-D

오늘은 김주완 저자의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알라딘 주문권수가 5권이나 되네요.

다음은 한겨레 기사 전문입니다.


알라딘, 도서정가제 두고 출판계와 맞서다 결국 ‘백기’

출판진흥법 개정안 반대 주도하다
똘똘뭉친 출판사들 책공급 중단에
“요구조건 수용” 상생기구 설치키로
정가제 전면실시 입법동력도 확보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백기’를 들었다. 도서정가제 강화 등을 뼈대로 지난 9일 국회에서 발의된 출판문화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운동을 벌이며 출판사들과 갈등을 빚어온 알라딘이 30일 출판사 쪽에 사과하고, 출판계 다수의견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영사·창비 등 주요 출판사들은 알라딘이 개정안 반대 서명을 받자 잇따라 입고 거래 정지를 통보하며 실력행사에 나선 바 있다.

한국출판인회의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함께 꾸린 ‘출판문화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고영은 위원장은 30일 “알라딘 쪽에서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 업계와 논의해 문제를 함께 풀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비대위 기획간사인 조재은 양철북 대표도 “알라딘이 다수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고, 함께 논의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조 대표는 “다음주 중에 인터넷서점 대표와 대형 소매서점·출판사 쪽 대표들이 힘을 합쳐서 문제를 풀기 위한 ‘상생협력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17일 알라딘 쪽이 개정안(대표 발의 최재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에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지지자 서명을 받으면서 불거진 출판사들과의 힘겨루기는 출판사 쪽의 사실상 승리로 가닥이 잡혔다.

출판사들은 알라딘의 성명이 나온 직후부터 발빠르게 대응했다. 18일 사회평론 등에서 알라딘에 대한 자사 출간 책 공급을 중단했고, 21일 이후 양철북과 창비·돌베개·김영사·마음산책·현암사 등 주요 출판사 수십곳이 가세했다. 알라딘은 예전과 다른 출판사들의 강경한 대응에 당혹해하면서, 23일 반대 서명만 받던 게시판에 찬성 의견 난을 신설했다. 뒤이어 여론 압박이 심해지자, 이틀만 더 서명을 받겠다는 예정에 없던 공시를 했고, 25일에는 게시판을 모두 내렸다.

그동안 알라딘은 무차별적인 저가 할인 판매로 현행 도서정가제 관련 법제도의 유명무실화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알라딘은 2005~2007년 정가제 법안 개정을 추진할 당시 출판시장 점유율이 2~3%대였으나 추가 경품 제공과 구간의 무제한 할인 허용 등 파행적인 도서정가제 도입을 주도하면서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개별사들의 자발적 참여에서 비롯된 출판사들의 단합된 대응으로 대형 온라인서점을 여론싸움에서 압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실상 굴복으로 비치는 알라딘의 사과와 협력기구 참여에 따라 출판계는 내부 기반을 공고하게 다지면서 도서정가제 전면 실시를 위한 입법 추진 운동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출판사들도 ‘번번이 흐지부지됐던 과거의 법 개정 추진 때와는 확연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지난해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낙하산 인사에 출판인들이 합심해 맞서면서 단련된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알라딘이 결국 악화한 여론에 굴복한 셈이지만, 출판시장의 사정이 더욱 어려워진 데 따른 출판계의 절박감도 그만큼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최우경 알라딘 본부장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구체적으로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승동 기자 sd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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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k 2013.02.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조직동두천경찰 폭파 daum qkmk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3년에 새로 인사드리는 전복라면입니다. 

저는 새해 벽두부터 장염에 걸려 식음을 강제로 전폐하게 되었지만, 죽으로 아무리 연명을 해도 살은 조금도 빠지지 않았고...이런 방정맞은 생각을 하다니 덜 아팠나 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2013년 첫번째 주간 산지니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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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지니 편집부 엘뤼에르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에서, 새삼스럽지만 전자책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스마트폰도 없답니다. 하지만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하다보니, 출판계에서 들리우는 전자책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계속 등한시 할 수만은 없었답니다. 단말기도 없는데 자꾸만 전자책 공문이니, 전자책 제작 지원 서류니 하루에도 산지니 편집부 내에서 전자책 이야기가 오가지 않는 날이 없었지요.

 

그러다, 오늘도 어떤 신간이 나왔나 하고 인터넷 서점을 방문하던 차 요녀석의 예약 구매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크레마 터치입니다. 아마존 킨들의 국내판이라고 보시면 될텐데요. 요즘 드문드문 들리우는 전자책 시장이 궁금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조차 없는 제게 낯선 신문물의 세계를 경험해 주고 싶었달까요. 결국, 거금을 털어 크레마 터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에서는 스토리K, 알라딘, YES24, 반디앤루니스에서는 크레마터치가 단말기로 지원되고 있는데 YES24의 꾸준한 이용객인 저는 크레마터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예약구매가 끝나고, 물건이 발송되었다는 문자를 받고선 사무실에서 조용히 크레마가 오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택배! 사무실에서 산뜻하게 택배를 개봉한 저는 처음에 이 물건을 받아들고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와이파이가 개통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니요! 사무실 건물에는 와이파이가 개통되지 않았고, 통신문물에도 낯선 저는 결국 집에 기기를 들고가 무선공유기로 개통한 와이파이로 겨우 요녀석을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책과 비교한 크레마 터치의 크기입니다. 최근 출간된 박향선생님의 소설책 즐거운 게임이 A5사이즈라면 이보다 살짝 작은 정도인데요, 짐작이 가시나요?

 

 

구매 50% 할인쿠폰을 적용해 첫 구입한 책은 천명관의 '고래'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소설인데다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의 한국판 버전이다, 라는 말을 듣고 많은 기대를 했던 작품인데요. 예상처럼 술술 잘 읽혔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바삐 책장을 넘기기에 바빴을텐데요. 이번만큼은 정말 손가락 움직이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로 정보검색이 가능한 전자책만의 기능

 

이런저런 기능을 익히기도 전에 잘못 손가락을 누르다 발견한 기능 하나!

 

 

 

바로 전자책만의 기능인데요. 모르는 단어는 클릭해서 인터넷으로, 혹은 전자책에 내장된 사전을 이용해 검색이 가능하고 하이라이트나 메모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해보았더니 단어의 키워드 그대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고, 사전으로 뜻을 찾아주기도 하고 꽤 유용하더라구요.(하지만 이 좋은 기능도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불편했던 결제의 과정

 

이 부분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책 결제에 관한 문제를 집고 넘어갈까 합니다. 전자책을 처음으로 집어든 저는 단말기 안에 내장되어 있는 책이 단 한 권도 없어 어떤 책이라도 일단 구입을 해야만 했는데(나중에 살펴보니 체험판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더군요!) 문제는 결제였습니다.

 

휴대폰 결제와 디지털머니 결제라는 두가지 방식이 있더군요. 하지만, 휴대폰 결제가 쉬운 결제방식이라고는 하나, 제 핸드폰은 휴대폰 결제가 되지 않는 요금제이고..(어쩌다보니 소액결제 차단 신청을 한지라 결제가 불가능했습니다.) 디지털머니라는 결제방식도 만원, 이만원 충전식으로 금액을 먼저 컴퓨터 충전하고 사용하는 방식인데, 남은 대금을 환불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불편해 보이더군요.(물론 계속 남은 금액은 디지털머니화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것은 제가 YES24 크레마터치 유저라서 다른 서점의 경우와는 상이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크레마 터치로 본 천명관의 <고래> 와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천명관의 <고래> 화면입니다.

 

우선, 천명관의 <고래>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한국의 마르케스가 따로 없더군요. <백년동안의 고독>만큼은 아니지만, 금복과 춘희를 둘러싼 고독과 음울함이 그대로 전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마력을 지닌 소설이었습니다. 전자책에서는 춘희가 건축업자에게 고래극장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이런식으로 그림을 그려준다고 되어있는데, 과연 종이책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사뭇 궁금해지고도 했습니다.(이 얘기를 출판사 팀장님께 했더니, 팀장님께서 종이책에는 그런 부분이 없었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정말 전자책에만 있는 그림일까요? 이외에도 개망초그림이나 춘희의 벽화 등 다양한 그림이 등장하며 전자책만의 매력을 맘껏 뽐냈습니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의 한 장면입니다. 결국 다 읽지 못한 책입니다. 아쉽네요.

한편,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김태권 저자는 88만원 세대로 유명한 우석훈 경제학자의 <문화로 먹고살기>라는 책의 삽화를 그려 눈에 담고 있었던 저자기도 한데요. 전자책으로 만난 <김태권의 십자군 전쟁>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것은 콘텐츠의 문제라기보다는 콘텐츠를 담고 있는 기기의 문제였습니다. 만화의 생명도 결국 만화를 구성하고 있는 대사일텐데, 다른 활자화된 도서와는 달리 대사들도 모두 그림처리되어 확대가 되지 않아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론 : 종이책과 전자책, 나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하는 것으로

 

사실 전자책이라고 해봤자, 종이책에 비해 매우 저렴하지만은 않습니다. 꼭 소장해야 할 중요도서는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 정도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만일 종이책이 10,000원대의 가격을 형성한다면 전자책은 7,000원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종이책이 가장 큰 불편한 요소인 무게감을 전자책의 휴대성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오히려 전자책을 선택하셔서 빠르게 소설 속 이야기에 동화되는 것이 나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다보니, 전자책 찬양 일색의 포스팅이되어버렸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책에 낙서를 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전자책에서 메모기능과 하이라트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책의 손글씨가 주는 손맛을 따라가지는 못할테지요. 정말 좋아하는 책이있다면 서점에서 과감하게 투자를 해서 구입하고, 지하철이나 차 안에서 읽기 편한 소설책의 경우에는 전자책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맞춰 판단하면 되는 거니까요.

 

결국, 전자책이 나왔다라고 할지라도 종이책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 이것은 불멸의 진실일 겁니다. 전기나 전자를 이용하지 않고도 종이의 숨결만으로도 어떤 정보나 감성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닌가요? 하지만, 종이의 무거움을 늘상 절감하고 집 안 한구석에 책의 공간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부터 점차 전자책의 세계로 빠져들것만 같네요. 시작이 좋습니다. 더불어, 천명관의 <고래>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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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복라면 2012.09.2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씨가 들고다니는 킨들 예뻐요ㅋㅋㅋ환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액정에 익숙해 있으니까 좀 어둡단 느낌도 드는데 눈이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 BlogIcon 엘뤼에르 2012.09.2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노트북이 가지는 눈의 피로를 전자책의 전자잉크는 대폭 줄였더라구요. 오래 들여다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지 않아 참 좋았어요. 그래도 아직 종이책이 더 좋긴 합니다 :-D

  2. BlogIcon 온수입니까 2012.09.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너무 귀여워요>,< 알뜰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책으로 가볍게 책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멀리 갈때도 단 한권을 고르기 위해 다른 책과 고민할 필요는 없겠지만, 취향과 환경의 문제로 고민하게 되겠네요.

    • BlogIcon 엘뤼에르 2012.09.2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멀리 여행갈때마다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짐이 될 것 같아 한두권밖에 못챙겼는데, 이제 그럴 고민은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다만 온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취향문제가 남았는데, 아직도 제 취향은 종이책이지만요^^

  3. BlogIcon 밀감양 2012.09.2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전자책과 종이책을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것 같군요 ~ 글의 내용보다 저는 ㅎㅎ 서두에 등장하는 토끼가 엘뤼에르님과 싱크로율 200%라는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이렇게 댓글을 ㅎㅎㅎ

    • BlogIcon 엘뤼에르 2012.09.2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토리K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구입생각을 안했는데, 킨들과 너무 유사한점이 많아 크레마터치는 질러버렸습니다. 조만간 교보에서도 크레마터치와 비슷한 기종을 선보이겠다고 하는군요.
      서두에 등장하는 토끼 ㅎㅎ 전자책을 받아들고 넋이 나간 제 정신상태를 표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 BlogIcon 겨울비 2016.06.09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알라딘 TTB의 달인으로 선정되었어요.
'2009년 한 해 동안 좋은 글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신' 블로거들을 뽑았다고 하네요.


TTB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땡스투블로거(Thanks To Blogger)의 약자입니다. 책 소개에 블로거들의 글을 활용하는 알라딘의 홍보 수단입니다. 블로그에 책 소개를 하거나 책광고를 달면 알라딘 사이트에 링크가 되는 방식이지요.

책을 만들고 팔아 먹고사는 출판사로서 책 소개하는 글을 블로그에 많이 올리다 보니 TTB의 달인에 선정된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좋습니다. 달인이 되니 여러가지 혜택도 있네요. 적립금 만 냥에 추가 마일리지, 도서 할인쿠폰,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등등. 

뭣보다 좋은 건 황금색 앰블럼. 잘나가는 블로그들에 달린 번쩍거리는 앰블럼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는데 저희도 드디어 하나  달았어요.

어때요? 폼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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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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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소리 2010.02.1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폼 납니다.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