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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에르9

주간 산지니-8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주는 기삿거리가 많아서 수월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가 오늘만 같았으면...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서 하루가 한층 더 두근두근하네요. 어제 집에서 싸이 뮤비를 틀어놓고 어머니와 함께 말춤을 추었더니 다리가 당기지만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전복스타일! 2012. 8. 24.
주간 산지니-6월 넷째 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 언론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2012. 6. 29.
경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의 선물 안녕하세요 산지니안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우선 안내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 5월 8일 어버이날. (엘뤼에르와 전복라면, 퇴근 후 쇼핑을 하고 있다. 엘뤼에르의 손전화가 울린다.) 엘뤼에르: (약간 긴장한 목소리로) 여보세요?……네?(놀람)……화환이요?!…아니…네……네, 그럼 먹는 걸로……네, 네, 감사합니다. 전복라면: ? 언니 뭐에요? 엘뤼에르: 아 저희 학교인데, 사무실로 간식을 보내주고 싶대요. 화환은 됐다고 하니까 그럼 간식을 보내주겠다고……. #. 5월 16일. 산지니 사무실로 배달된 의문의 택배. 안에는 바로! 맛있는 과자들이 세 상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취업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으로 엘뤼에르 편집자의 모교에서 직장인 산지니.. 20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