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비 페이스북 페이지1 주간 산지니-5월 다섯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게시물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주간 산지니를 오후에 업로드합니다. 일전에 엘뤼에르 편집자가 새치를 뽑아주어서 기사로 쓰려고 책상에 잘 놔뒀는데, 찾아보니 어디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다른 기사로 대체했습니다. 미인의 새치를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어서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말은 물론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주간 산지니, 고고고! https://www.facebook.com/todaymunhak (↑착한 독자님의 눈에만 보이는 주소. 누르면 복이 와요.) 201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