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1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 국제신문 계속해서 언론에 구정회 산문집『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모르시겠다면, 책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시면 됩니다. "꿈 꾸고 도전하는 과정, 이미 성공·행복이 눈앞"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국제신문 이승렬 기자 2013-11-05 본지 21면 - 성공은 목적지 아닌 여정 강조- 성취감 도달할 때 행복감 극치- 지친 젊은이들에 감동 메세지 인문학을 공부한 후 문학가가 되기를 꿈꿨던 시골 소년은 '빌어먹고 싶으냐?'는 아버지의 만류에 못 이겨 의과대학에 갔다. 하지만 본과 과정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의대생이면서도 부산대 학보사의 대학생 기자로 활약했다. 문학도의 꿈을 버리지 못해 .. 2013.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