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4 예스24에서 뽑은 21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책에 <뒤틀린 한국의료>가 선정되었습니다! 📢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뽑은 21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책에 가 선정되었습니다! 예스24도서PD, 출판사 마케터, 편집장 등 대한민국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중 이 책을 추천한 오시경 동아시아 편집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올바른 방향과 복잡한 현실 사이의 섬세한 접근을 기대합니다." 김연희 저자의 는 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소아과 오픈런, 그리고 최근 의대 정원 논란까지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들을 파고 들어가 한국 보건의료에 닥친 위기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더불어 흔들리는 의료 현장 에서도 길을 모색해나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산지니 독자 여러분은 새롭게 선출될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나요? 예스24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여러분의.. 2025. 5. 20. 의료 대란을 다룬 표피적 기사에 갈증을 느낀 이들에게 :: 『뒤틀린 한국 의료』 가 시사IN에 소개되었어요. 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공공병원의 존폐 위기. 한국 의료의 추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이 의사 집단과 한국 사회의 갈등으로 커진 지금, 김연희 저자는 갈등 이면의 의료 문제를 파고듭니다. 는 여러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논쟁적인 보건의료 이슈의 해답을 찾고 의료 개혁을 위한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 가 시사IN '기자가 추천하는 책'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소개글의 전문을 공유합니다. 불공정 논란 감수하며 이 책 추천하는 이유 [기자의 추천 책]〈뒤틀린 한국 의료〉김연희 지음산지니 펴냄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는 “어느 시대건 보도의 힘은 팩트에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무엇이 팩트인지부터 합의하지 못하는 사안도.. 2024. 10. 14. 보건의료 시스템을 읽는 ‘리터러시’_『뒤틀린 한국 의료』 시사인, 이데일리, 국제신문 언론 소개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8월 말까지 유행하다 이후 사그라들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정부는 코로나 환자로 인한 응급실 괴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병원과 지병의료원 발열클리닉을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공병원은 지난 코로나 사태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계속된 환자와 의료진 이탈을 극복하지 못해 운영난에 처해 있습니다. 정부는 민간 병원으로의 진입을 유도했고요. 헌신의 대가로 수렁에 빠진 공공병원이 코로나 대응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의료 문제에 관심이 있지만 전문 용어 등으로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의료 시스템을 읽는 리터러시를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는 현장과 전문가 그리고 시민을 연결한 기자의 말을 통해 의료 산업의 이해를 돕습니다. .. 2024. 9. 4. 의대 정원 너머 ‘진짜 보건의료 문제’ 취재기_『뒤틀린 한국 의료』 :: 책소개 뒤틀린 한국 의료 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소아과 오픈런…무너진 대한민국 의료를 취재하다 책소개 🚑 의대 정원 논란, 그 속에 감춰진 진짜 문제2024년 2월 6일 정부는 의사 인력 확보를 이유로 향후 5년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 발표했다. 이에 의대 교수와 전공의는 사직서를, 의대생은 휴학계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의대 증원이 의사 집단과 한국 사회의 갈등으로 커진 지금, 김연희 저자는 갈등 이면의 의료 문제를 파고든다.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공공병원의 존폐 위기. 한국 의료의 추락은 계속되고 있다. 의료 개혁을 위해 의대 정원 확대는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다른 제도의 뒷받침이 없다면 실효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여러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목.. 2024.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