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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2

불교의 실타래를 풀어 시를 짓다 _ 윤동재 시인의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 책소개 불교의 실타래를 풀어 시를 짓다 넌지시 깨닫게 되는 부처의 가르침『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 책소개책 한 권으로 하는 템플스테이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전등록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불교 특유의 느린 리듬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과 사색의 공간이 현대인들에게 절실함을 시사한다.윤동재 시인의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산지니시인선 24)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줄 불교 시들을 모은 시집이다. 윤동재 시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들려주듯 시를 써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그가 절집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시로 풀어냈다.. 2025. 4. 8.
<인도진출, 20인의 도전>을 15분께 증정합니다 생생한 현지 리포트 을 15분께 증정합니다. 조선일보 닷컴 블로그에서 인도포럼이 엮은 '인도진출 20인의 도전'이 독후감 캠페인 중입니다. 신청자 중, 선정하여 15분에게 책을 증정하고 그 독후감을 올리는 캠페인입니다. 행사하는 조선 닷컴 웹페이지는,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allreview&logId=3975735 입니다. 200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