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부터 상하이에서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이 열리네요!

산지니는 이번 도서전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을 중국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입니다.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더러워진 바닷속을 탐험하는 

'니오'와 '신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중국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출판진흥원,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3년째 참여...70종 소개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사진 = 출판진흥원 제공)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한국의 그림책과 아동청소년 소설 70종이 소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은 11일 한국의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참여 소식을 전했다.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은 매년 11월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아동도서전이다. 출판진흥원은 2018년부터 매년 참가해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2의 학교, 책. 우리 아이들은 지금'이란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에는전시 분야를 그림책 뿐 아니라 교육 관련 도서, 아동청소년 소설까지 확대했다. 코로나19로 발생한 기존 교육의 공백에도 잘 대응한 대한민국의 대처에 해외 국가들이 관심을 보인 점을 반영한 것이다.

전시 도서는 개별 출판사들의 신청과 자문위원들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추천 도서 중 질적 우수성, 현지시장 적합성, 출판한류 기여도 등이 심사 기준이었다.

전시 도서 정보는 영·중문으로 번역돼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며 선정 도서들은 도서전 기간 홍보 및 저작권 수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서전이 종료된 후에는 상하이 주변 한국 학교 내 유치원 등에 기증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매년 성장하는 중국의 출판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3년 연속 참여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출판사에 저작권 수출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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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리 바다의 비밀 - 10점
조미형 지음, 박경효 그림/산지니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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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보라매 13


신진 가족 동화집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보물이지 않을까?”

자연과 인간성의 회복을 동화에 담다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동물과 식물

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해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그리고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이다.

작가가 ‘가족동화집’이라 이름붙인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생태회복’이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작가가 말하는 ‘생태주의’란 물리적 자연 생태의 복원, 사회적 시스템의 정화,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아우른다. 자기중심적 이성의 야만성, 물질만능과 인간소외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생태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지난하고 난감한 일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포기할 수 없는 생태의 회복에 대한 염원을 10개의 작품에 담아냈다. 



자연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

함께 연대하는 자연 공동체를 꿈꾸다

작가는 「반려인간」에서 지구의 주인이 되어 버린 개들과 그들의 반려인간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환경오염의 결과로 개들에게 생활 터전을 빼앗겨 버린 인간들의 모습은 동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지만, 인간의 무절제함이 불러온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경각심을 갖게 한다. 

「낚시 왕」, 「병아리와 꺼병이」, 「공중에 남은 발자국」, 「별이 된 고추꽃」 등의 작품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을 그린다.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하고, 연대하여 함께 자연 공동체를 이뤄나가야 하는 친구라고 말한다. 

「알 수 없어요」, 「눈 밝은 장님」, 「한마을 아이들」, 「발소리 사라진 날」, 「보물선」 등의 작품에서는 신체적 차이나 빈부와 같은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어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저자 소개                                                         

글쓴이 신 진  

부산 범천동에서 태어났고 소년 시절부터 짬만 나면 동네 뒷산에 올라 노래 부르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1981년부터 2015년까지 동아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면서 시인, 문학평론가, 동화작가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가족들과 함께 강촌, 산촌에서 텃밭 돌보기, 가축 돌보기를 하며 살았습니다. 장편 창작동화 『낙타가시꽃의 탈출』(2015, 세종도서 선정) 외, 여러 권의 시집과 연구 저서,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작가(신진)의 말

적잖은 세월 문학 가까이 살아왔지만 다른 문학 양식으로서는 온전히 담을 수 없었던 동심의 이야기, 초등학생과 청소년뿐 아니라, 이웃과 가족 구성원들과 더불어 지구 공동체의 모든 생명들에 관해 나누고 싶은 얘기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사회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가꾸며 실천하는 마음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린이 권문경

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는데 대학에서는 전자계산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 그리기와는 무관한 삶을 살다가 2014년 부산한살림 크로키 강좌를 듣고 드로잉의 세계에 풍덩 빠졌습니다. 지금은 수영강이 내려다보이는 산지니x공간에서 북디자인과 출판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공저)에 글을 썼고, 독립출판물 『출판일상』을 쓰고 그렸습니다.


| 목차                                                             

반려인간 / 낚시 왕 / 병아리와 꺼병이

공중에 남은 발자국 / 별이 된 고추 꽃 / 알 수 없어요

눈 밝은 장님 / 한마을 아이들 / 발소리 사라진 날 / 보물선

작가의 말


반려인간-신진 가족 동화집

신 진 지음/권문경 그림/192쪽/152*210/

978-89-6545-672-8 74810/13,000원/2020년 9월 10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그리고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이다. 자기중심적 이성의 야만성, 물질만능과 인간소외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생태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지난하고 난감한 일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포기할 수 없는 생태의 회복에 대한 염원을 10개의 작품에 담아냈다.


반려인간 - 10점
신진 지음, 권문경 그림/산지니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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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에 산지니가 출판한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아동·청소년 소설 분야 전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08월 14일 2020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 전시 도서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선정된 70권의 도서 중 산지니가 출판한 『해오리 바다의 비밀』 은 아동·청소년 소설 분야에 해당합니다.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정보와 선정 도서 『해오리 바다의 비밀』을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란 전시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 출판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도서의 질적 우수성, 현지 시장 적합성, 출판 한류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이를 통해 선정된 도서로 한국 출판 콘텐츠의 저작권 수출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 및 국제적 국가 이미지를 제고할 기회를 제공한다.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정보

기간: 2020.11.13.(금)~ 11.15.(일)

장소: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컨벤션 센터

주관 및 주체: 중국언론출판문화국/ 볼로냐 피에레(Bologna Fiere)

특징: 동양 유일 아동도서 전시회, '황긍바람개비상' 등 제정 및 시상

 

전시 도서 정보

전시 분야: 그림책, 교육 및 아동·청소년 소설 전 분야

전시 주제: 제2의 학교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교육 상황 속에서 위기에 잘 대응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 전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이 현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과 유대 관계에 대한 공백을 메꾸고 있는지를 출판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다.

 

 


 

『해오리 바다의 비밀, 조미형(지은이), 박경호(그림), 산지니, 2018.12.10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를 비롯해 바다를 지키는 산갈치 '알라차'.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괴물이 된 가오리와 바다유령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더러워진 바닷속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조미령 작가가 부산의 파란 바다를 보며 집필한 작품입니다.

 

▶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한 지금! 이런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바다 생명들이 힘들어하는 비명이야. 바다를 구해야 해." 니오와 신지, 쓰레기로 뒤덮힌 바다 속으로 들어가다!

  보라매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바다 환경문제를 다룬 창작동화입니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야." 육지에서 버린 쓰레기를 먹은 바다 생물들, 괴물 군단이 되어 나타나다.

  알라차와 니오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괴물가오리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육지에서 보았던 푸른 바다와는 사뭇 다른 바다 속 모습에 놀라는 니오 일행. 알라차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많은 해양 생물들이 죽거나 바다 괴물로 변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조심해!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푸른 바다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알라차는 계속된 오염이 지진이나 해일보다 더 큰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르렁 웅웅, 바다 생명들의 비명이 울려 퍼집니다. 해파리의 습격과 괴물 가오리와의 결투, 연이어 나타난 바다유령까지. 오염된 바다 속에서는 한순간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은 없었습니다.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정보와 선정 도서 『해오리 바다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의 출판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에 산지니의 도서가 전시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오염된 바다의 심각성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 『해오리 바다의 비밀』을 추천드립니다.

해오리 바다의 비밀 - 10점
조미형 지음, 박경효 그림/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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