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잘 닿지 않는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가는 이들의 이야기❞_ 안미선 에세이 『다정한 연결』이 여성신문에 소개되었어요.
혐오와 배제의 시대 속에서 여전히 당신과 나를 살아가게 하는 '어떤 다정함'에 관하여 ✨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고 쓰는 작업을 해 온 작가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언어들.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 『다정한 연결』 이 여성신문에 소개되었어요 😍 다정한 연결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이가 있다. 안미선 작가다. 안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다정한 연결’은 작가가 읽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일을 하는 작가는 서로 연결돼 있고,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
2024. 6. 24.
한국강사신문에 <살아보니, 대만>이 소개되었습니다.
[강사의 서재] “대만의 한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 조영미의 『살아보니, 대만』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이십 년 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의 에세이,『살아보니, 대만(산지니, 2021.10.29.)』이 출간되었다. 책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만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의 한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 그리고 대만인들과 함께했던 일상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보다 실속 있고 여행서보다 현장감 있는 어느 한국어 교수의 대만상륙기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이십 년 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의 에세이,『살아보니, 대만』이 출간되었다. 책은 ..
2022.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