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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철학 이야기를 한국어로, 그림으로! _ 마리옹 뮐러 콜라 작가님의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이번에 소개해드릴 산지니 출판사의 외서는 바로! ‘악의 평범성’ 개념 등으로 한국에서 핫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그림책으로 쉽고 재밌게 표현한 마리옹 뮐러 콜라 작가님의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입니다! 정치철학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하기 힘든 주제여서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어려운 것을 마리옹 뮐러 콜라 작가님께서 해내셨습니다! 대중이 해당 주제를 다룬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한나 아렌트와 어린 한나를 인물로 등장시켜 내용 또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마리옹 뮐러 콜라, 클레멍스 폴레. 줄거리 한나 아렌트는 어린 소녀의 인격 속에서 그녀의 분신을 만나게 됩니다.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설명해주기 위해.. 2022. 4. 2.
경남도민일보에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이 소개되었습니다.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 을 집필 중인 예순아홉 살 한나 앞에 환영처럼 나타난 한 소녀의 이름도 한나. 극장으로 간 두 한나의 대화 속에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등 철학개념이 곳곳에 펼쳐진다. 마리옹 뮐러 콜라 글·클레멍스 폴레 그림. 정우경 옮김. 산지니. 64쪽. 1만 4500원. ▶출처: 경남도민일보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 외 - 경남도민일보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 = 공사현장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구조한 봄이와 유빈. 어미는 나타나지 않고, 결국 피아노 학원에 데려간다. 우유를 먹지 않는 새끼들을 고양이 호텔에 맡기기로 www.idomin.com ▶구매하기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마리옹 뮐러 콜라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2022. 3. 24.
뉴시스에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이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독일 태생 유대인이자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1906~1975)의 사상을 그림책이 쉽게 설명한다.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나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은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개념으로, 그의 이론은 현재의 대학·언론·정치에서도 중요하게 인용되고 있다. 책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산지니)은 마리옹 뮐러 콜라의 스토리텔링과 클레멍스 폴레의 그림을 통해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예순아홉 살의 한나 아렌트가 자신의 마지막 저서가 될 '정신의 삶' 집필에 매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환영처럼 소녀가 나타난다. 아이의 이름도 한나. 호기심 많은 어린 한나는 어른 한나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고, 어른 한나는 소녀를 무시하.. 2022. 3. 15.
그림책으로 읽는 철학 이야기_『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책소개 책소개 "사람들은 나에 대해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지. 하지만 나는 다른 건 몰라도 말을 만드는 사람만큼은 아니야! 나는 땅 위에서 생각하는 현실적인 사상가지, 땅속에서 생각하는 이론적인 사상가가 아냐!" ▶ 그림책으로 읽는 한나 아렌트의 철학 이야기 한나 아렌트는 21세기의 한국에서 읽히는 가장 ‘핫’한 정치철학자 중 한 명이다. 특히 ‘악의 평범성’이나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은 누구나 들어보았을 법한 개념으로, 그의 이론은 현재의 대학·언론·정치에서도 여전히 중요하게 인용되고 있다.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은 마리옹 뮐러 콜라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클레멍스 폴레의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다. 그리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한나 아렌트의 사.. 2022. 3. 11.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 에 『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서평이 실렸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두고두고 사랑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이 글의 필자이신 동네책방 '숨' 안혜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함께 읽어볼까요?[원문바로가기]감당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동네책방]‘‘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어쩌면 2020년은 우리 모두의 삶에서 지워진 것 같다. 2020이라는 숫자는 사라지고, 판데믹과 확진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숫자들이 우리 주변에 항시 도사리고 있다. 12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도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가 지나도 끝나지 않을지 모른다. 내년에는? 내후년에는? 우리는 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기는 한 것일까? 많은 사람이 코로나 시대에 대해 말하고 있다.. 2020. 12. 21.
[서평] 아렌트를 좋아하세요... 『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아렌트를 좋아하세요... 『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인턴 최예빈 사는 게 왠지 시시해질 때마다 집어 드는 그래픽 노블이 있다.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켄 크림슈타인이 지었고, 국내에선 더숲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산지니 블로그에서 타 출판사 책 언급하니 좀 민망한 구석이 있지만 눈감아 주세요 대표님…)『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은 아렌트의 생애를 그린 만화다. 이렇게 설명하면 예림당에서 내는 WHY 시리즈 위인전 느낌일 것 같지만, 엄연히 성인 대상의 ‘그래픽 노블’이다. 뭔지 아시죠? 어쨌든 그 책을 통해 전체주의 광풍으로 혼돈을 맞았던 20세기 초 유럽 모습과 지금은 전설이 된 천재들(엑스트라처럼 등장하는 인물조차 업적 설명을 위한 각주가 달려있다…)이 기어이 살아가는 모..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