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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189

좀비 그림판 만화 106회 주말이라 담요를 널러 올라갔더니 날씨가 너무 좋길래 한시간정도 옥상에 앉아있다 왔습니다. 위험하게 위에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ㅎㅎ 다들 주말동안 뭐하고 쉬셨나요? 2022. 4. 16.
좀비 그림판 만화 105회 놀랍게도 전 대머리가 아니었습니다 (? 짧은 머리는 가볍고 빨리 마르지만, 머리를 감고 자면 머리가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온갖 방향으로 뒤집어지니 꼭 아침에 감을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근데 머리는 저녁에 감고 자는게 위생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찡긋 2022. 4. 9.
좀비 그림판 만화 104회 햇빛은 적당히 들고 안쪽은 어둡고 딱 낮잠 분위기가 되서 잘뻔했습니다. 점심시간엔 불을 꺼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2022. 4. 3.
쫌비 그림판 만화 103.5회 만우절을 기념해 혼신의 힘을 다해 그렸습니다. 제 평생의 역작입니다. 대리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만우절! 2022. 4. 1.
좀비 그림판 만화 103회 평소엔 안챙겨오던 책을 가져왔더니 가방이 충분히 무거워서 패드를 챙긴 줄 알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떠올려서 다행이었죠... 가방 안에 중요한 물건이 다 있는지 나서기 전에 확인하는 것 잊지맙시다!!! 2022. 3. 26.
좀비 그림판 만화 102회 최근에 거리두기가 완화되어서 조금 불안하지만, 저는 제가 코로나가 종식 될 때 까지 걸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흔치 않은 집콕러의 승리입니다. 202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