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안나1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서영해 선생의 손녀인 수지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스테파니와 수지도 초대되었네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스트리아분회와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비엔나 한글학교 함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스트리아분회와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그리고 비엔나한글학교가 함께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3월 2일 오전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단체 사진(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스트리아분회(분회장 천영숙)와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정종완), 비엔나한글학교(교장 한성애) 등이 함께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3월 2일 오전 오스트리아 한.. 2019.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