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福라면 편집자입니다.
새해 첫 주간 산지니이지만, 뭔 날마다 특집, 특별호를 만들어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은 신자본주의의 폐해이기 때문에 만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웬 신자본주의를 끌어다 붙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아실 거예요. 해가 바뀌어도 딱히 달라지는 건 없다는 사실을......아, 나이! 나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년의 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 1월 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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