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사입니다.

5월 28일부터 중국 샨시성 시안시에서 샨시출판그룹과 함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한국중소출판협회에서 제1회 찾아가는 중국 작은도서전이 개최됩니다.

저희 출판사에도 10개 도서를 위탁도서 출품하였는데요.

이번 중국 작은도서전은, 해외 출판 바이어들이 출판물의 수입을 위해 서울국제도서전을 찾는 기존의 해외도서전과 달리 정부 차원에서 중소출판사의 수출력 강화를 위해 해외로 직접 찾아가는 도서전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출판물이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가 바로 '중국'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도서전'과 달리하여 기업 거래(B2B) 시장에 초점을 두고 도서 수출 상담과 계약 거래에 집중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4개의 전자출판업체와, 중국에서 17개 출판사, 한국에서 19개 출판사 등이 참가하여 한중 도서 수출입을 위한 저작권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중 양국 인문학의 흐름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한중 저자 좌담회와

'디지털 출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

그리고 국내 우수 그림책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회 중국작은도서전이 끝나면, 곧 두 번째 도서전이 중국 산둥성 지난시(교육도서 중심 도서전)에서 7월 8일~7월 9일, 세 번째 도서전이 중국 지린성 장춘시(실용도서 중심 도서전)에서 9월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산지니가 사단법인 한국중소출판협회와 함께 위탁도서로 출품하는 10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와인의 정석 와인 소비자가 가지는 와인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와인전문가인 저자가 풀어 정확한 와인 이론으로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부산을 맛보다 부산·경남 전문 맛집 책. 돼지국밥, 생선회, 밀면, 부산 오뎅 등 부산 명물 음식의 유래와 대표 맛집 소개뿐만 아니라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 부산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며 오감으로 부산을 느끼게 해주는 부산관광 스토리여행서. 

 

황금빛 물고기 평화로운 금모래마을에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황금빛 물고기’가 상징하는 자연 역시 소외되고 파괴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규슈, 백년의 맛 규슈 지역의 오래된 맛집을 탐방하며 그들의 문화와 영업 노하우, 전통을 잇는 자부심, 그리고 대를 이어 음식을 만들며 전통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차가 걸린 풍경 인적이 드물어 간이역이 되었거나 폐역이 된 기차역들을 찾아 떠난 기행집. 지나간 추억을 어루만지며 작가는 특유의 섬세함과 내밀함으로 기차역 주변 풍경과 시간을 재해석한다. 

 

멕시코를 맛보다 멕시코의 대자연이 주는 식재료, 언제나 농담하며 밝게 웃는 사람들, 작렬하는 태양, 갓 짠 주스와 함께하는 멕시코 음식 이야기. 

 

미국 대학의 힘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 목학수 교수의 미국 대학 견문록. 한국 대학과 미국 대학을 비교함으로써 그 너머에 존재하는 두 사회의 같음과 다름까지 탐구한다.

어중씨 이야기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어중씨가 하루 동안 겪은 유쾌하고도 기이한 모험담을 따뜻하게 그린 소설이다. 우리는 계속 성장 중이기에 지금 부족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서른에 떠난 세계일주 365일간 6대륙, 30개국, 135개 도시를 여행하는 가운데 만난 지구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시각과는 다른 관점으로 지구촌의 삶을 조명한 책 


현재 우리 출판물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인 중국.

이번 중국 작은 도서전의 개최로, 저희 출판사뿐 아니라 많은 출판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됨과 동시에, 중국책과 교류하며 양국의 인문학이 함께 교류하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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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