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가을 정취 느끼며 산책 어때요?

by 동글동글봄 2015. 10. 26.



제법 쌀쌀해진 가을입니다. 미세먼지로 며칠 하늘이 뿌옇게 변해 가을 하늘의 정취를 느끼지 못했는데 주말에 다행히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주말에 친구와 함께 집 근처 공원에 갔습니다. 요즘 이별의 시련을 겪고 있는 친구가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말에 자전거를 타러 갔는데 산책만 하고 왔습니다. 여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어서 공원을 몇 바퀴나 돌았는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찍었지만, 가을이 정취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 푸른 잎이 붉은 잎으로 물들고 있어요



▲ 마침 콘서트가 열렸는데 이은미가 왔더라구요








가을 풍경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탁 틔였습니다.


(오늘 책 소개 없어서 아쉬운 건 아니죠: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이야기 나누며 산책 어떤가요?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