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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활동가 박은경 작가의 <습지 그림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6. 26.


연합뉴스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 생태 변화와 그곳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곁에서 지켜보며 꼼꼼히 써내려간 기록이다. 참개구리가 웅덩이에 뛰어드는 소리, 둥지에 가지런히 놓인 멧비둘기 알, 눈처럼 날리는 버드나무 씨앗 등 습지가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습지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가치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함께 습지를 보존하고 지켜나가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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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습지 그림일기(박은경, 산지니, 1만6000원)=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관찰하며 쓴 그림일기.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 생태 변화와 그곳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곁에서 지켜보며 꼼꼼히 써내려간 기록이다. 참개구리가 웅덩이에 뛰어드는 소리, 둥지에 가지런히 놓인 멧비둘기 알, 눈처럼 날리는 버드나무 씨앗 등 습지가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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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습지 그림일기(박은경 글·그림, 산지니)=습지 활동가 박은경씨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의 생태 변화와 다양한 생물 종을 13년간 지켜본 결과를 기록했다. 농사짓다 방치한 땅에 자연 습지가 생기자 오색딱따구리, 박새, 꾀꼬리, 맹꽁이가 찾아들었다. 그 생명의 몸짓을 놓치지 않고 종이에 옮긴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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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습지 그림일기(박은경 지음·산지니)=13년간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를 관찰한 내용을 담았다. 웅덩이에 뛰어드는 참개구리, 눈처럼 날리는 버드나무 씨앗 등 습지에 사는 생물과 계절별 변화를 그렸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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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부제는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습지생태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담은 그림일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보여준다. 박은경 글·그림, 산지니 펴냄, 175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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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습지 그림일기(박은경 글·그림/산지니)= 습지 활동가인 저자가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에서 13년 동안 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담은 그림일기다. 봄부터 겨울까지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개발로 훼손되고 있는 습지를 보존하고 지켜나가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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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지음 | 175p| 2018년 6월 20일 | 16,000원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다. 책은 저자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정리해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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