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 동화다. 육지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지금 바다는 오물과 악취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한다. 바다의 아픔과 고통은 앞으로 육지에 사는 모든 생명이 겪을 아픔임을 알려준다.

초여름 해질 무렵, 아기 고래가 그물에 걸려 잡혀 온다. 주인공 니오는 그물 안에 잡힌 아기 고래를 보는데 귀신할매가 "새끼는 함부로 잡는 것 아니라고 했는데, 어째 잡아 왔어!"라고 호통친다. 아기 고래가 잡혀 온 그 날 60년 만에 슈퍼 문이 뜬 날. 달을 보며 니오와 친구 신지는 밤 낚시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날치떼와 함께 달려드는 물보라에 휩쓸리게 되고 이들은 수탉 깜돌이와 산갈치를 만나 바다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산갈치는 바다를 지키는 전사 '알라차'였다. 알라차와 니오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괴물 가오리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한다. 알라차는 니오 일행에게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많은 해양 생물이 죽거나 바다 괴물로 변했다고 이야기해준다. 조미형 지음, 박경효 그림, 136쪽, 1만3000원, 산지니

 

뉴시스 이수지 기자

기사 원문 바로가기

 

 

해오리 바다의 비밀 - 10점
조미형 지음, 박경효 그림/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실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