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행 = "여자라고 못 할 게 뭐야!" 아이들도 다 자라고 남편 뒷바라지도 필요 없는 현재의 50대 아줌마가 씩씩하게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전국 일주. 여행을 통해 매일 새롭게 만나는 세상. 저자 박미희는 정선에서 난생처음으로 남의 차 얻어타기, 고령에서 만난 할머니 친구, 꿈에 그리던 백령도 풍경…,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떠난 542일간의 여행을 기록했다. 산지니 펴냄. 240쪽. 1만 5000원.
기사 링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722
우아한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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