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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과 내전: 카를 슈미트의 국제질서사상 

카를 슈미트는 좌파와 우파를 불문하고 자주 소환되는 20세기 정치 철학의 거인이다. 지은이는 슈미트의 국제질서론과 전쟁론의 관계를 중심으로, 슈미트의 법치국가 논쟁 등을 통시적으로 살핀다. 공시적으로는 정치신학, 통치의 정통성, 정의로운 전쟁, 간접권력, 역사종언론 등을 다룬다. 오오타케 코지 지음, 윤인로 옮김/산지니·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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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정전과 내전 = 오타케 고지 지음. 윤인로 옮김.

독일 정치사상사를 연구하는 일본 학자가 공법학자 카를 슈미트(1888∼1985)가 남긴 문헌을 비판적으로 고찰했다. 슈미트가 쓴 다양한 글을 인용해 그의 사상을 시대순으로 다뤘다.

저자는 국제정치에서 인권과 같은 보편적 이념을 들여오는 것을 비판하는 '반보편주의', 주권국가를 국제정치의 배타적 주체로 보는 '현실주의', 나치스 침략정책을 정당화했다고 평가되는 '광역질서'가 슈미트가 제안한 중요 사상으로 거론된다고 말한다.


정전과 내전 - 10점
오오타케 코지 지음, 윤인로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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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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