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출근한
월요일 같은 수요일
예빈씨가 대전 본점서
공수해온 부추빵 먹으며
즐거운 주간회의
작년 서울국제도서전 때
책과 빵이 아닌
빵과 책이 된
웃픈 에피소드도 추억하며
2020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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