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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향신문', '독서신문', '주간경향', '부산일보'에 <완월동 여자들>이 소개되었습니다.

by 에디터날개 2020. 9. 14.


여러 신문과 주간지에 <완월동 여자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기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사진 기자님, 가운데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완월동 여자들(정경숙 지음)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창’이자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였던 부산 완월동 폐쇄 절차 이면에 녹아 있는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활동가들의 땀과 눈물을 기록했다. 산지니,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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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여자들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창’이자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인 완월동에서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한 활동가의 18년에 걸친 이야기.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을 설립한 저자가 성매매 여성인 ‘언니들’과 마음을 나누고 연대하며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과정을 기록했다. 정경숙 지음. 산지니. 1만6000원


경향신문 기사 바로보기


|독서신문 신간 소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전국 최초의 ‘공창’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부산 완월동이 폐쇄조치를 밟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완월동에 관해 여성활동가가 쓴 기록이다. 여성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힘쓰는 저자가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을 세우는 과정, 업주의 감시를 무릅쓰고 완월동 여성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얻는 과정, 탈성매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노력, 전국을 떠돌며 성매매 여성을 구출하고 때로는 업주를 잡기 위해 위장 취업했던 과정 등을 소개한다. 성매매 여성들의 삶을 동정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담담히 그려내, 그들에 관한 이해력을 높이는 책이다.

■ 완월동 여자들
정경숙 지음 | 산지니 펴냄│256쪽│16,000원




|주간경향 신간 소개

▲완월동 여자들 | 정경숙 지음·산지니·1만6000원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였던 완월동. 저자가 여성학을 공부하고 완월동에 들어가 성매매 여성들을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해 완월동이 폐쇄되기까지 18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완월동뿐 아니라 한국의 성 착취 현장의 기록이다.



|부산일보 신간 소개

■완월동 여자들

전국 최초이자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이 폐쇄되기까지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의 활동가들이 흘려야 했던 땀과 눈물을 담은 책이다. 성매매 여성에 대한 낙인과 편견에 맞서 자활을 꿈꾸는 언니들, 활동가들이 언니들의 마음을 얻는 과정, 성매매 여성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다니는 활동가를 소개한다. 정경숙 지음/산지니/256쪽/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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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여자들 - 10점
정경숙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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