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궁』의 박향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세이입니다.
오랜 친구와 함께 떠난
제주 서쪽 바다에서의 열흘.
여행과 일상,
그 경계에서 작가는 무엇을 느끼고 돌아왔을까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D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 박향 지음/산지니 |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의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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