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에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

[신간 돋보기] 덴마크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

에바 틴드 지음/손화수 옮김/산지니/1만8000원

부산에서 태어나 1살에 덴마크로 입양된 저자는 소속감과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책은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한국의 마라도를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자전적 소설은 아니지만 저자의 인생이 자꾸 겹쳐 보인다. 저자 자신이 입양 후 20년이 지나 한국의 가족을 다시 만났지만 한국어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고 한국 이름마저 잃어 자신의 정체성처럼 모국도 둘이 된 삶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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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돋보기] 덴마크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

부산에서 태어나 1살에 덴마크로 입양된 저자는 소속감과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책은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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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더 궁금하다면?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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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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