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드디어 내일이면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앞서 우리 산지니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현장감 넘치는 부스 사진이 도착해 재빨리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부산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 도착하자마자 부스를 열심히 꾸미셨다고 합니다!
사진에 나와 있듯 산지니 부스 번호는
G05
입니다!
멀리서도 잘 보일 것 같은 예쁜 플랑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면 더 예쁠 것 같네요!
짜잔
벌써 책들로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는 데스크입니다.
평소에는 산지니 책을 실물으로 한꺼번에 이렇게 다양하게 보긴 힘들죠!
모아 놓으면 더 예쁜 산지니 시인선도 보이네요!
거기다 리커버 도서인 『나는 나』의 첫 개시까지!
그런 의미에서 서울국제도서전 더욱더 놓치면 안되는 기회입니다 :)
책들도 산지니 직원들도 얼른 독자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그럼 모두 <서울국제도서전> G05 산지니 부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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