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은 누구의 눈에나 자명하고 구체적인 존재
또는 현상에서 시작하여 그것들이 담고 있는 가상사회의 구조를 분석했다.
공기처럼 자명한 존재로 간주되어 누구도 총체적으로 분석하려 하지 않았던,
우리가 살아가는 가상사회를 해명하려는 시도의 총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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