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레터 138호에서는 박태일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에 대해 담당 편집자와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시집 제목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의 의미부터 박태일 시인이 연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까지,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참, 이번 편집자의 쪽지는 그들의 애장템을 소개합니다.
▶ 행사 소식
모르고 지나쳐 왔던 일상 속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김우남 소설가의 단편집 <아이 캔 두 이모>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개최됩니다!
유튜브 “채널산지니”에서 라이브로도 만날 수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pUO1asArNfOb5GEojX7C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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