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언론스크랩

『뿌지직! 똥 탐험대』의 김경구 작가, 29회 충북문학상 수상! :: 충북일보

by bhb99212 2024. 10. 22.

 

📢 동시집『뿌지직! 똥 탐험대』를 집필한 김경구 작가29회 충북문학상 수상(창작부문) 소식을 공유합니다

김경구 작의 충북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산지니에서 출간된 김경구 작가의 동시집 을 소개하려 합니다!

 

 

뿌지직! 똥 탐험대
-ˋˏ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ˎˊ

✍🏻 김경구 작가는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사이버 중랑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동시집, 동화집, 그림동화집, 청소년 시집, 시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집필하는 한편, 라디오 구성 작가와 동요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 웃기고 더럽다며 모두가 제대로 봐주지 않았던 똥! 일상생활 속에서 똥이 해내는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알려주는『뿌지직! 똥 탐험대』는 우리 일상에서의 똥 이야기를 포함하여 여러 동물, 곤충의 똥의 모습과 쓰임새를 54편의 동시로 재미나게 풀어낸 동시집입니다. '똥 탐험대'가 되어 동시집을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 똥은 더 이상 웃기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써 다가갈 수 있을거예요!

 


 

29회 충북문학상에 김경구·유제완씨

2024.08.13

 

29회 충북문학상 수상자로 김경구씨와 유제완씨가 이름을 올렸다.

사)한국문인협회 충북지회(지회장 강대식)는 29회 충북문학상 수상자로 충주지부 김경구씨(창작 부문), 청주지부 유제완씨(공로 부문)가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충북문학상 심사위원회(박종팔, 강희진, 김명자)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아동문학가인 김씨는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를 비롯해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 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떡 귀신 우리 할머니' 등 다수의 작품을 써내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유씨는 청주문인협회장, 충북문인협회장, 청주예총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백일장,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의 밤 등 각종 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했다. 작품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지역문학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심사평에서 "김 작가는 사과나 사과나무 이야기길, 활옥동굴 등 충주지역을 바탕으로 소재를 찾아 지역 아이들에게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평했고 "유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충북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도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북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진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충북문학인대회에서 함께 열린다.

임선희기자

 

▮ 기사 원문 보러가기

 

[충북일보] 29회 충북문학상에 김경구·유제완씨

[충북일보] 29회 충북문학상 수상자로 김경구씨와 유제완씨가 이름을 올렸다. 사)한국문인협회 충북지회(지회장 강대식)는 29회 충북문학상 수상자로 충주지부 김경구씨(창작 부문), 청주지부

www.inews365.com

 


 

뿌지직! 똥 탐험대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김경구 글, 박인 그림|124쪽|979-11-6861-144-3 74810
14,000원|2023년 5월 22일

어린이>초등 전학년>동시/동요
어린이>과학/수학/컴퓨터>생물과 생명
소설/시/희곡>시>한국시

여러분은 ‘똥 이야기’를 좋아하나요? 똥은 우리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영양분을 담고 있는 똥은 식물이 자라는 데 좋은 거름이 되고, 사람의 똥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죠.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포착해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김경구 시인이 이번에는 똥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우리가 몰랐던 무궁무진한 똥과 화장실 이야기의 세계로 ‘똥 탐험대’가 되어 떠나볼까요?

 

▮도서 구매 링크

 

뿌지직! 똥 탐험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포착해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김경구 시인이 이번에는 똥 이야기로 돌아왔다. 『뿌지직! 똥 탐험대』에는 똥과 화장실을 소재로 지은 동시 54편

www.aladin.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