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계절에 따라 자연풍경이 바뀌는 것처럼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도 자라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멈춰 서서 주변의 성장을 바라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기 토마토』의 저자 박태일 시인은 손녀와 함께한 일상을 시로 기록했습니다. 손녀의 탄생부터 유아기, 학교에 들어가기까지의 시간을 105편의 시로 담아 웃음과 뭉클함을 함께 전합니다. 지역문학 연구자이자 시인으로 오래 활동해 온 저자가 ‘손녀 바라기 할아버지’의 시선으로 풀어낸 따뜻한 기록을 <교수신문>의 현지용 기자가 소개하였습니다.

지역문학 연구자이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이 손녀와 함께한 일상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 일기시집 『아기 토마토』를 선보인다. 손녀의 탄생부터 유아기, 그리고 학교 입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105편의 시로 담았다. 그간 지역문학사를 훑으며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보인 시인은 이번에는 영락없는 손녀 바라기 할아버지가 되어 읽기만 해도 웃음 짓게 만드는 따스한 시를 내놓았다.
독특한 토박이말과 독창적인 운율로 우리 시대 새로운 서정시의 지평을 연 박태일 시인은 이번 신작 시집에서 사랑이 넘치는 자애로운 할아버지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작품에서는 첫 하품, 뒤집기, 고개 들기, 첫 걸음 등 아기의 일상 속 섬세한 변화와 성장의 기록이 시로 옮겨진다. 『아기 토마토』에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과 아이를 향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눈빛이 가득하다. 작고 여린 존재가 세상에 태어나 자라가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시 전반에 흐른다. 손녀와 함께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 이 일기시집은 유년의 기록을 넘어 세대 간의 기억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출처: 2025년 12월 24일, 현지용 기자, <교수신문>
아기 토마토 - 교수신문
지역문학 연구자이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이 손녀와 함께한 일상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 일기시집 『아기 토마토』를 선보인다. 손녀의 탄생부터 유아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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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마토 | 박태일 - 교보문고
아기 토마토 | 손녀와 함께한 일상이 시가 되다 지역문학 연구자 박태일 시인이 펼치는 105편의 일기시지역문학 연구자이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이 손녀와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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