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생태공원 주차장 옆에 지자체가 조성해놓은 너른 꽃밭이 있다. 꽃밭을 지나 백미터쯤 가면 낙동강강 기슭에 닿고 강을 따라 꽤 긴 탐방로가 계속 이어진다. 강변길이라 버드나무가 많고 갈대와 개망초가 키를 넘어설만큼 많이 자랐다. 도시에서 아파트 보이지 않는 풍경이 드문데 이곳은 길과 나무, 갈대숲 그리고 하늘만 보인다.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는 한적한 산책길을 찾는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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