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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 이벤트

출판콘텐츠 확장과 디지털 비즈니스 특강 1회 차 후기(다산북스 김길한 본부장, 루멘허브 김 석 대표)

by jh5169455 2026. 9. 16.

지난 10일(목요일)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센텀메인센터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협력한 출판콘텐츠 확장과 디지털 비즈니스실무 특강이 있었습니다.

 

디지털 출판 생태계 현장에서 바라본 출판시장의 변화부터 디지털콘텐츠 유통사례를 중심으로 한 수익화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 두 강의를 통해 출판과 디지털비즈니스의 관계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강의는 실무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수립하고 또 어떤 전략을 지양해야 하는지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강의를 들으며 출판산업의 확장은 어떤 방식으로 기획되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1회 차 첫 번째 강의는 다산북스 김길한 본부장의 디지털 출판 생태계 이해’였습니다. 극다품종 극소량 제작이 필수인 큰글자책 제작 과정부터 웹소설과 웹툰이 출판 산업과 잘 매치되지 않는 이유에 이르기까지 강의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출판 영업부터 마케팅까지 냉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여러 사업 이야기는 이날 참가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굿즈 산업을 통해 팬덤 문화가 가진 잠재력이 출판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해당 메커니즘을 톺아보는 시간은 그 자체로 출판 마케팅의 본질적인 고민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은 모든 출판사의 본질적인 고민입니다. AI의 개발 속도를 우려하는 시대에 출판업계는 어떤 변화를 직시하고 대응할 수 있을까요? 전자책, 오디오북이 종이책을 대체하지는 않더라도 독자들이 같은 수준으로 이용하는 시대가 다가온다면 출판사는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까요?

두 번째 강의는 루멘허브 김 석 대표의 ‘디지털 콘텐츠 수익화 전략’이었습니다. 김 석 대표는 ‘책을 어떻게 만들까’라는 질문과 ‘어떤 콘텐츠를 만들까’를 함께 고민하고 기획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규모의 출판사를 컨설팅하며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통해 수익화 전략 사례를 담은 김 석 대표의 강의를 들으며 디지털 출판은 이미 필수 사업이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9월 17일(목) 오후 2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센텀메인센터에서 오디오북과 유통 플랫폼 실무를 주제로 2차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장이 들려주는 출판콘텐츠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의 신청하기

 

[특강] 202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출판 지역연계 교육과정(부산) 신청

■ 주제 : 출판콘텐츠 확장과 디지털 비즈니스 ■ 부제 : 출판콘텐츠의 새로운 가치와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드는 실무 교육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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