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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보라매1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똥의 세계, 동시집『뿌지직! 똥 탐험대』:: 책 소개 꿈꾸는 보라매 21 뿌지직! 똥 탐험대 김경구 글 박인 그림 신기하고 놀라운 똥의 세계로 떠날 ‘똥 탐험대’ 모여라! 우리가 몰랐던 무궁무진한 똥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요 더럽고 냄새나는 똥? 아니, 아니! 신기하고 재미난 똥 이야기! 여러분은 ‘똥 이야기’를 좋아하나요? ‘똥’이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친구도 있고, 냄새가 난다고 코를 막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똥은 우리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영양분을 담고 있는 똥은 식물이 자라는 데 좋은 거름이 되고, 사람의 똥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죠.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포착해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김경구 시인이 이번에는 똥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뿌지직! 똥 탐험대』에는 똥과 화장실을 소.. 2023. 6. 26.
수박의 정체를 밝혀라!『수박이 데굴데굴 여름이 쿵!』이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어요. 올해의 첫 수박 개시하셨나요? 전 며칠 전 트럭에 파는 수박을 사서 먹었는데 꽤 달고 맛있었어요. (씨는 좀 많았어요 ㅎㅎ)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박이 있어서 좋지 아니한가! 이 여름 모두들 건강하게 나시길요 ^^ 송방순 작가의 동화 『수박이 데굴데굴 여름이 쿵!』이 에 소개되었습니다. 수박의 정체를 알아가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보세요 🍉 ◇수박이 데굴데굴 여름이 쿵! = 월간문학 신인상, 동서문학상을 받은 송방순 동화작가가 수박을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 이야기를 재밌게 담았다. "이 수박의 정체를 알아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 이렇게 동그란 엉덩이는 누구 엉덩일까 궁금했던 참이야. (중략) 저렇게 크고 딱딱한 걸 사람들이 먹는다는 거야.. 2023. 6. 8.
어린이날 선물은 역시 어린이책!_『열세달 은우』, 개구쟁이 아이의 성장 스토리 “5월” 하면 떠오르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역시 어린이날이 또 빠질 수 없겠죠?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지위와 권리 향상을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요즘은 그저 경쟁하듯 값비싼 선물을 주고받고, 어디론가 놀러 가는 것에만 목적을 두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물론 어린이들이 그것을 제일 원한다면야...^^). 저는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어린이날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가족 모두 함께 읽으면 좋을 어린이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2022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아주 소소하지만 아주 특별한 나날들 꿈꾸는 어린이 은우의 동화 같은 일상 이야기 ! 🎈 반복되는 일상, 그 안에서 특별함 찾기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특별한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나날들이,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 2023. 4. 28.
<바다 탐험대>가 경남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바다탐험대= 2008년 본지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한 김이삭 작가가 ‘바다탐험대’를 냈다. 책에는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한다. 또한 시에 쓰인 말 가운데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을 부록으로 첨부해 알짜 지식을 전달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갯벌 상식과 갯벌에 사는 생명도 사진으로 같이 첨부했다. 그림은 엄성미, 정다연 작가가 그렸다. 김이삭 지음, 산지니, 128쪽, 1만2000원. 출처: 경남신문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 2021. 8. 30.
<바다탐험대>가 울산제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올 여름에는 ‘북캉스’… 다양한 신간 잇따라 윤혜령 소설가 연작소설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김이삭 시인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성환희 시인 다섯 번째 동시집 ‘행복은 라면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들도 눈길을 끈다. 김이삭 시인은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산지니)’를 펴냈다. 책에는 바다 얕은 곳에서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4부에 걸쳐 다채롭게 등장한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과 공생하는 어류를 보여주고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은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을 이야기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은 게를 주제로.. 2021. 7. 28.
<바다 탐험대>가 울산매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바다에 사는 생물, 동시로 만나요” 김이삭 시인, 신간 『바다탐험대』 선봬 김이삭 시인이 신간 『바다탐험대』(산지니)를 선보였다. 산지니출판사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한다. 1부 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를, 4부 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