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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6

4월 22일, 지구를 생각하는 산지니 도서를 만나보아요!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생각하는 산지니 도서를 만나볼까요? 1.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는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 제로웨이스트의 간단한 활동이라고 한다면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등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작은 활동이 어떻게 환경에 도움이 되겠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개개인이 배출하는 쓰레기 양을 조금씩 줄인다면 분명 지구에 크나큰 도움이 될테죠 :) 신귀선 작가님이 들려주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 2022. 4. 25.
경남도민일보와 국제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지구도 건강도 지키는 밥상 비결 여기에 은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을 운영하는 전혜연 작가 요리법을 담은 책. '오랫동안(Macro) 생명력 넘치게(Bio)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양식(Tic)'을 뜻하는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건과 공통점이 있지만,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채소 뿌리나 껍질 등을 사용하고, 신선한 제철 재료로 요리를 만든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현미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산지니. 264쪽. 1만 7000원. ▶ 출처: 경남도민일보 [신간 돋보기] 자연 재료 최대한 살린 조리법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전혜연 지음 /산지니 /1만7000원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고 채식을 택.. 2022. 3. 11.
경향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건강 챙기고 ‘음쓰’ 줄이는 ‘통짜’ 식단···‘매크로바이오틱(마크로비오틱)’ 이유진 기자 | 2022.03.05 한 통의 양배추를 다듬어보자. 양배추는 생산지에서 이미 겉잎을 모두 벗겨내어 출하하지만 가정에서도 위생상 혹은 질길 것 같아 새하얀 속살이 나올 때까지 네댓 장은 벗겨낸다. 그리고 반을 가른다. 한가운데 묵직한 심도 있다. 거침없이 도려내어 ‘음쓰통’(음식쓰레기통)으로 던진다. 몇 번의 심을 더 잘라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프라이팬에 투하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된다. 양배추의 심, 브로콜리와 버섯의 단단한 기둥 그리고 무, 당근, 단호박의 겉껍질은 먹어선 안 되는, 버려야 하는 부분일까? 시금치 한 단 집어 드는 것도 고민하게 되는 고물가 시대. 재료를 남김 없이 사용하며 환경도 지키고 채소.. 2022. 3. 7.
부산일보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이 책에는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저자의 요리법과 생활양식을 담았다. 먹는 것과 조리법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비건 요리 레시피들이 흥미롭다. 전혜연 지음/산지니/264쪽/1만 7000원. ▶ 출처: 부산일보 [이 주의 새 책] 쇼펜하우어의 논쟁적 변증술 外 ■쇼펜하우어의 논쟁적 변증술간계의 실체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논리를 가장한 모리배들의 사악하고 야비한 술수나 잔꾀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쇼... www.busan.com ▶ 구매하기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 2022. 2. 25.
뉴시스와 경기매일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엄격한 채식주의를 뜻하는 '비건(Vegan)'은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단어가 됐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생소하다. 비건과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비건이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며 채식을 택하는 것에 가깝다면, 마크로비오틱은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한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산지니)에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담겼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던 저자는 '마크로비오틱'을 접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는다. "저에게 제철 채소를 담은 매.. 2022. 2. 22.
다정한 일상과 쉽고 가벼운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책소개 책소개 옥수수수염부터 심까지 통째로! 여름의 초당옥수수 밥부터 자투리 재료로 만든 채소 튀김까지 재료의 생명력과 맛을 그대로 간직한 다채로운 요리들 🥗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이 책에는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여느 현대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마음을 달래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마주하게 된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생활양식은 저자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2022.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