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3월 14일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그리고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 등의 저자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하며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한 곳으로,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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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 10점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강성훈.문혜림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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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 지난해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발간

 

 

 

마르셀로 무스토(왼쪽에서 다섯 번째) 교수와 강신준(왼쪽에서 여섯 번째) 동아대 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산지니출판사>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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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아대 제공

 

 

베리타스 알파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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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산지니출판사와 함께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개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 지난해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발간

국내 맑스 경제학 권위자 강신준 동아대 교수가 좌담회 사회 맡아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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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는 최근 산지니출판사와 함께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맑스주의 연 구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Musto)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셀로 무스토는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을 집필했다.
무스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한편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해 가을에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국내 최초로 발간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통해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며 "향후 연구소가 국내 맑스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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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 강연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13일 오후 4시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동 310호)에서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강연회에서는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인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교수를 초청한다. 강연 주제는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으로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 노년기를 주목해 마르크스 말년의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칼 마르크스의 사상, 사회사상사, 소외 이론, 공황 등에 관한 그의 관심은 100권을 넘는 분량의 저서, 기사 등으로 표현돼, 전 세계에 20개 언어로 번역 출판됐다. 특히 그의 저서 ‘마르크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무스토 교수의 내한 초청 강연은 진주 외에도 부산, 서울 순으로 모두 세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맑스 엥겔스 연구소’와 ‘산지니’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윤다정기자 dota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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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엥겔스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 부산 강연회

 

[국제신문]-[문화]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의 저자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 강연회가 진주, 부산,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 진주시 강연은 13일 오후 4시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과 SSK 연구팀이 함께 주최한다. 장소는 경상대 사회과학관 3층 글로벌룸. 부산 강연은 14일 오후 3시 동아대 맑스 엥겔스 연구소와 산지니출판사 공동 주최로 동아대 부민캠퍼스 사회과학관 1010호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출신 신세대 마르크스주의 연구자 마르셀로 무스토(캐나다 요크대학 부교수)는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051)504-7070



조봉권 기자 bgjo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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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SSK 연구팀, 해외석학 초청강연회 공동개최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

 

[대학저널]-[대학뉴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사회과학연구원(원장 김영석 사회교육과 교수)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동 310호)에서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연다.

 

이번 초청강연회에서는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인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교수를 초청한다. 강연 주제는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으로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 노년기를 주목해 마르크스 말년의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칼 마르크스의 사상, 사회사상사, 소외 이론, 공황 등에 관한 그의 관심은 100권을 넘는 분량의 저서, 기사 등으로 표현돼 전 세계에 20개 언어로 번역돼 출판됐다. 특히 그의 저서 ‘마르크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무스토 교수의 내한 초청 강연은 진주 외에도 부산, 서울 순으로 모두 세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동아대 ‘맑스 엥겔스 연구소’와 ‘산지니’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혜민 기자 oh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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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SSK 연구팀, 해외석학 초청강연회 개최

 

 [신아일보]-[로컬]

 

국립 경상대학교(GNU) 사회과학연구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동 310호)에서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인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교수를 초청한다.

강연 주제는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으로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 노년기를 주목해 마르크스 말년의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칼 마르크스의 사상, 사회사상사, 소외 이론, 공황 등에 관한 그의 관심은 100권을 넘는 분량의 저서, 기사 등으로 표현되어, 전 세계에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됐다. 특히 그의 저서 마르크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무스토 교수의 내한 초청 강연은 진주 외에도 부산, 서울 순으로 모두 세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3월 14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맑스 엥겔스 연구소와 산지니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18일 오후 4시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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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SSK 연구팀, 해외석학 초청강연회 공동개최

 

[베리타스알파]-[대학뉴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사회과학연구원(원장 김영석 사회교육과 교수)은 3월 13일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동 310호)에서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청강연회에서는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 연구의 권위자인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교수를 초청한다. 강연 주제는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으로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 노년기를 주목해 마르크스 말년의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칼 마르크스의 사상, 사회사상사, 소외 이론, 공황 등에 관한 그의 관심은 100권을 넘는 분량의 저서, 기사 등으로 표현되어, 전 세계에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특히 그의 저서 '마르크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무스토 교수의 내한 초청 강연은 진주 외에도 부산, 서울 순으로 모두 세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3월 14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맑스 엥겔스 연구소’와 ‘산지니’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18일 오후 4시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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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학과

재난 재앙의 상상력

동남어문학회 추계전국학술대회






안녕하세요:-) 산지니 인턴 곰고래곰입니다.

지난 22일 금요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동남어문학회 추계전국학술대회에 다녀왔습니다.

12시 50분부터 6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서 8편의 발표가 있었는데, 저는 시간관계상 개회사와 함께 2편의 발표까지만 듣고 왔습니다.



:: 일정별 세부계획 ::


일 시발 표 및 내 용

       비 고

제1부
기획주제
13:00~
16:40

12:50~
13:00

 개회사, 축사 

13:00~
13:40

 발표주제 : ‘세계의 끝’에 관한 상상들-한국문학과 재난・종말의 서사
 발표자 : 전성욱(동아대) 토론자 : 정기문(동아대)

 사회자 : 
 김남영(동아대)

13:40~
14:20

 발표주제 : 절망의 종교적 전유와 재앙의 상상력:
                -실화소설 '금은탑' 다시 읽기
 발표자 : 조성면(인하대) 토론자 : 최미진(부산대)

 

14:20~
14:30

 휴식

 

14:30~
15:10

 발표주제 : ‘일청전쟁’이라는 재난과 문명세계의 상상-『혈의 누』를  다시 읽는다-
 발표자 : 정선태(국민대) 토론자: 김경연(부산대)

 

15:10~
15:50

 발표주제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의 재난의 이미지 
 발표자 : 한태식(동서대) 토론자 : 김필남(경성대)

 

15:50~
16:30 

 발표주제 : 후쿠시마 원전재난 이후의 한국시 
 발표자 : 허정(동아대) 토론자 : 이소연(동아대)


16:30~
16:40

 휴식


 제2부
16:40~
18:00

16:40~
17:20

 발표주제: 내포문에 실현된 '-ㄴ지'의 문법범주에 대하여 
 발표자 : 이영신(동아대) 토론자 : 임종주(동아대)

 사회자 : 
 정규식(동아대)

 

17:20~
18:00

 발표주제 : 판소리 「춘향가」의 사건의 유일성에 관한 고찰-'만남' 사건을 중심으로-
 발표자 : 박정아(동아대) 토론자 : 박기현(동아대)

 

 
  


익숙한 동아대 교수님들 이름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봬서 반가웠습니다:-)

개회사는 회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재난‧재앙이 없었던 시기는 없었으므로,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토론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학술대회 기획주제를 '근현대 문학과 재난 재앙의 상상력'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동남어문학회 진창영 회장님



각 발표는 30분 정도 이루어졌고, 이후 10분 동안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발표자는 전성욱 교수님이고, 토론자는 정기문 교수님입니다.


전성욱 교수님은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할 때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근현대 문학과 재난 재앙의 상상력' 기획주제에 대해 잠시 언급하셨는데요,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4월 16일 이전에 있었던 기획이라고 말하시며, 세월호 참사를 소재화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참석자들에게 그간 있었던 고민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좌측 발표자 전성욱 교수님, 우측 토론자 정기문 교수님



「‘세계의 끝’에 대한 상상들-한국문학과 재난‧종말의 서사」를 발표해주셨습니다.

수재와 같이 재해를 다룬 소설 작품이 많은데, 전성욱 교수님은 단순히 재해를 소재로 삼은 작품을 다루지 않습니다.

냉전체제 종결 이후 역사의 종말 서사가 대두함에 따라 이에 관해 역사‧철학적 논의들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이와 관련해 인류의 멸망과 역사를 다룰 수 있는 소설로 논의를 이어갑니다.


1990년대 이후 진보적 혁명과 계몽적 이성에 의한 역사 변화가 불가능하지 않나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역사가 불가능한 곳에서 가능한 것은, 그 불가능성을 서술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재난의 서사를 독해하는 데 있어 역사의 불가능성을 태도를 주의해야합니다.

여기서 전성욱 교수님은 재난과 종말의 서사가 미래를 어떤 태도로 다루고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을 통해, 재난 자체가 아닌, 재난을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서사화하는가를 문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재난과 종말을 인식하고 서사하는 방식에 대한 윤리를 이야기합니다.


재난 서사의 윤리는 바로 그 역사의 멜랑콜리를 어떤 알레고리로 표현하는 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역설과 모순으로 암시되는 역사의 아포리아를 정합적인 서사의 규율로 질식시키지 않는 것, 다시 말해 아포리아를 아포리아로 표현하는 것의 지난함에 대한 헌신이야말로 재난과 종말이라는 역사의 곤경을 대하는 문학의 가장 바람직한 윤리적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희망과 절망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재앙을 재앙으로, 모순을 모순으로 표현하는 역설이 필요하며, 그것이 윤리적으로 재난과 종말을 다루는 태도일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생각중



전성욱 교수님의 발표가 끝나고 정기문 교수님의 토론이 이어진 뒤, 이어 조성면 교수님이 두 번째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토론자는 최미진 교수님이십니다.

조성면 교수님은 「박태원의 장르실험과 재앙의 상상력-실화소설 『금은탑』 다시 읽기」를 발표해주셨습니다.



좌측 발표자 조성면 교수님, 우측 토론자 최미진 교수님



조성면 교수님은 재난‧재앙이 사회를 보는 하나의 바로미터이자 거울이라고 말하시며, 이를 통해 그 사회의  사람들이 무엇을 가장 무서워하는가를 볼 수 있는 한편, 이것이 정치적‧문화적으로 어떻게 전유되고 상상되느냐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천재지변 같은 재난재앙이 종교적 차원과 사회현상으로서 다루어지되, 이를 소설로 다룬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소설사에 나타난 재난‧재앙의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소설로 박태원의 『금은방』 꼽으며, 이와 같은 관점을 통해 기존에 잘 알려진 작가와 작품을 새롭게 읽어보자고 말하셨습니다.

조성면 교수님의 발표가 끝나자, 뒤이어 최미진 교수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발표가 끝나고, 저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

기획발표 중 제일 마지막 순서였던 허정 교수님의 발표를 듣고 싶었는데, 듣지 못해 미련이 남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오랜만에 교수님들도 뵙고,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한테도 그 알참이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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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2동 |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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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1월 한달간 산지니에는 식구가 한 명 늘었습니다.
바로 인턴학생으로 열심히 일한 가현씬데요, 동아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반으로 오늘이 출판사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서울에 있는 몇몇 출판사에 원서를 넣어놨다고 하네요. 20대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고 하는 요즈음,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경제활동인구'라는 이름표를 달게 될 가현씨에게 출판사 식구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자기, 이것 좀 해 주세요.”
뚝딱뚝딱, 쓱~
어느새 “다 했는데요.”
일의 정확도는 두말하면 잔소리.
서울의 어느 눈 밝은 출판사가 가현씨를 데려가려나.^^
짧은 한 달이지만 앳된 목소리로 활력소가 되어준 가현씨
얼른 후딱 취직되기를 바랄게요.ㅎㅎ  - 경


제가 오늘 블로그에도 글을 썼지만, 딱 20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첫 발을 내디뎠지요.
가연 학생 앞날에도 희망이 있기를... 아무래도 서울 쪽에 출판사가 많으니 그쪽이 취업하기에는 더 유리할 거예요. 한 달 동안의 인턴 생활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화이팅!  - 권경옥


빨간 목도리가 잘 어울리는 가현씨!
가현씨의 참신한 기운이 그 발그레한 빛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이것저것 시키는 일이 너무 많나 싶다가도,
"재밌어요." 한마디에 마음을 놓곤 했었지요.
한 달 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현씨 덕분에 초보 편집자 시절을 자주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쉼표 하나, 마침표 하나를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하던 시절을요...
가현씨도 이제 책 만드는 일의 어려움과 재미를 함께 알아가겠지요.  어느 날 판권면에서 가현씨의 이름을 보게 되면, 무척 반가울 거예요^^
또 만나요!  - 박지영


출근 첫날, 교보문고 방문해서 북리펀드 이벤트 매대 사진 찍어오라는 임무를 받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산지니 책들을 매대 가운데로 모아 놓고 (서점직원 눈치 봐가면서) 찍은 사진 한 컷. 참 재치 있었어요.
다대포에서 거제동까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걷고.
1시간도 넘는 출근길이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연습했다 생각하고, 앞으로 서울 생활 잘 적응하기 바랄께요.
- 권디자이너


대학을 졸업하고 백수로 보낸 시절이 있었다. 93년에 취업을 하기위해 서울로 가면서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한 시절도 있었다.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가현 학생도 졸업을 앞두고 일자리를 구하면서 불안할 것이다. 사회가 만만한 곳은 아니지만, 즐겁게 이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 강수걸




 

Posted by 산지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