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

 

그 『문학/사상』이 창간된 지 어느덧 2년을 맞이하고, 4호 발간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호는 며칠 전 블로그에도 소개글을 올렸었죠!

 

많은 독자분들이 『문학/사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멈추지 않고 뿌려주신 덕에

이토록 좋은 열매가 영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독자분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요.

 

이에 오는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비 부산 공간에서

『문학/사상』의 편집부와 함께하는 북토크,

<『문학/사상』 독자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신작 4호를 비롯해 2, 3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비평, 문예지에 대한 담화도 나누어볼 예정인데요.

 

무려 『문학/사상』의 편집위원 분들의 출동이라니..!

 

(편집위원 소개는 아래 더보기 클릭)

더보기

구모룡 편집인

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예술과 생활』(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폐허의 푸른빛』 등이 있다. 1993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2020년 6월 19일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인로 편집주간

독립출판 “파루시아” 편집주간, <신적인 것과 게발트(Theo-Gewaltologie)> 총서 기획자. 『신정-정치』 『묵시적/정치적 단편들』을 지었고, 『이단론 단편: 주술제의적 정통성 비판』 『국가와 종교』 『파스칼의 인간 연구』 『선(善)의 연구』 『일본 이데올로기론』 『일본헌법 9조와 비폭력』 『정전(正戰)과 내전』 『유동론(遊動論)』 『세계사의 실험』(공역) 『윤리 21』(공역) 『사상적 지진』 등을 옮겼다.

 

김만석 편집위원

독학연구자로, 역사적 ‘바다’와 ‘해안선’, ‘군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만난 혁명, 항쟁, 봉기들을 가시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흔치 않은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양질의 담론을 함께하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은 평소엔 쉽게 가질 수 없으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하셔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있을 행사와 더불어

『문학/사상』의 앞으로의 행보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aladin.kr/p/AP0c5

 

문학/사상 4 : 귀신, 유령의 군도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4호. 이번 호에서는 ‘실체’적인 혹은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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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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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2 : 주변성의 이행을 위하여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 권력과 사회의 관계성을 탐구했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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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1 : 권력과 사회

산지니가 새로운 비평지 <문학/사상>을 출간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학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인문학 위기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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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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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냄새가 깊게 스며드는 10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문학/사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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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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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를 중심으로 주변성에 대해 깊게 탐구했던

『문학/사상』 3호가 발간된 지도, 벌써 1분기가 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문학/사상』의 영문판과 4호 발간"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문판으로는 1호를 번역,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유통 중이니 관심 있는 구독자 분들은 문의 주세요. 총알 배송 가능합니다.)

 

영문판 출간은,

『문학/사상』의 출간 의의 중 하나인

글로컬리즘의 확대와 담론 추구, 접근성 증진에 다가가는 방법 중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다양성을 책임진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아, 참고로 리엉 편집자는 잠시 펼쳐보았으나 영어 울렁증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말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또 4호 표지가 나왔는데요, 

4호에서는 오키나와에서 제주로 주제의 시선을 옮겨보면서

<귀신, 유령의 군도>라는 타이틀 아래, 여러분들께 조금 더 깊고 다채롭게 문학의 장을 열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필진들도 어마어마합니다.

책을 펼치는 분들은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가제본 된 4호 책 실물입니다.

사실상 막바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호를 보시면, 여러분들이 깜짝 놀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문예지가 아닌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글들로 가득 들어차 있거든요.

 

특히 시와 소설의 비중을 크게 늘려

사상에 좀 더 실려있던 『문학/사상』의 정체성을 문학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4호가 출간되면 새 책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평온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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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은, 주류 담론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관점으로 가져와 문학과 그의 토대가 되는 사상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입니다. 참신하고 시의적인 기획과 편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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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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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예지 문학/사상 2호가 지난해(벌써!) 12월 말에 출간되었습니다.

후원해주셨던 구독자 분들께도 발송작업을 마쳤는데, 다들 잘 받아보셨겠죠? 

(후기... 후기를 주세요!)

 

양질의 원고를 보내주신 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요. 

 

구모룡 편집인은, '훨씬 더 나아가는 잡지'를 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창간호에서 훨씬 더 나아간 이번 호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차례만 봐도 어떤 텍스트들일지, 우리 비평지가 어떤 테마를 띠고 있을지 한눈에 보이지 않나요!

저는 최유미 박사님의 원고를 특히 재미나게 읽었어요. 

해러웨이가 주창한 '공-산'으로서의 생명이라는 개념은, 인수공통 전염병의 장기유행이라는 미증유의 현 시대를 새로운 방식으로 꿰뚫고 있어요. 

'감염'이 '만남'의 징후가 되어가고 있는 이 때에 꼭 필요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쿠시마 하청노동 일지> 서평을 써주신 채효정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는, 중대재해법 이슈가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여러가지로 현장에 닿아있는 텍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3호 편집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어렵더라도 필요한 이야기를 꾸준히 발설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3호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_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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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 2021.01.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언제나 위험한 일은 가장 아래층에 일하는 노동자가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이번호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진행한다고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