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에세이 추천1 "이제 이곳에서 조금 다른 일상을 시작하는 거야." ||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에메랄드 궁』의 박향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세이입니다. 오랜 친구와 함께 떠난 제주 서쪽 바다에서의 열흘. 여행과 일상, 그 경계에서 작가는 무엇을 느끼고 돌아왔을까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D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 박향 지음/산지니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의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책 소개 바로가기 202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