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협회1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울산문협 ‘제1회 젊은 작가상’에 남은우·정정화 오늘은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여러분! 울산문인협회에서 '제1회 젊은 작가상'을 발표하였는데요! 운문 부문 남은우 아동문학가, 산문 부문 정정화 소설가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기사 만나볼까요?👇👇 울산문협 ‘제1회 젊은 작가상’에 남은우·정정화‘ 생애 첫 책 발간지원’ 정영숙 선정 울산문인협회(회장 권영해)는 ‘제1회 젊은 작가상’과 ‘생애 첫 책 발간지원’대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입회 5년 이하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젊은 작가상’은 운문 부문에 남은우 아동문학가, 산문 부문에 정정화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계간 『울산문학』 2020년 겨울호에 실린 동시 「탱자나무 얘기 좀 들어주자」(운문)와 2021년 여름호에 게재된 스마트 소설 「별이 있는 해변」(산문)이다. 또 입회 6년 .. 202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