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성이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삶을 기록하는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창립하고 운영한 경험과 출판된 일기, 자서전을 읽으며 일기 쓰기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를 기록했다. 이 책은 일기 쓰기로 내면을 탐색하고 상실을 위로하는 일기 여행에 독자들이 동참하도록 권하고, 지금 당장 일기 쓰기를 시작하도록 용기를 북돋운다. 말린 쉬위 지음 | 김창호 옮김 | 산지니 | 500쪽

 

 

 

교수신문

기사 원문 바로가기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문·학술

▶일기 여행(말린 쉬위 지음·김창호 옮김)=일기 쓰기라는 평범하고 놀라운 방식을 통해 ‘여성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신비한 여정’을 체험하게 해준다.

<산지니·2만 원>

 

 

국제신문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기사 원문 바로가기

 

 

 

[신간 소개] <일기 여행>

 


 


일기 여행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여성들의 일기를 읽는다. 그 속에는 사회의 억압과 제약, 결혼과 양육, 삶에 대한 선택 등이 담겨 있다.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 등 여성 작가의 자서전과 일기를 통해 창작 과정도 볼 수 있다.

말린 쉬위/김창호 번역/산지니/20000원

 

여성신문 김진수·김서현 기자 kjlf2001@womennews.co.kr
기사 원문 바로가기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기 여행/말린 쉬위 지음·김창호 옮김/500쪽·2만 원·산지니

 

 

 

공식적으로 기록되거나 출판되기 어려웠던 여성의 이야기는 내밀한 일기로 전해져 왔다. 이미 10세기 일본 궁중 여인들이 베갯머리 책으로 일기를 간직해 왔으니 짧은 역사도 아니다. 숨죽인 채 꿋꿋이 적어 내려 온 일기에 담긴 여성의 삶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는 수년 동안 ‘여성 일기 연구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일기를 읽었다. 일기에 적힌 건 아주 사적인 이야기지만, 그 안에 사회의 억압과 제약, 결혼과 양육, 삶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기로 등 여러 중요한 문제가 담겨 있었다.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라는 68혁명의 문구처럼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은 일기를 통해 여성의 글을 해석하고 비평하며 여성의 관점에서 사회를 다시 돌아봤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버지니아 울프의 일기, 감옥 생활 중 쓴 일기를 그대로 출판한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등 다양한 여성 작가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다. 고독과 가난 속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는, 그가 죽은 후 남편에 의해 불리한 내용은 편집된 채 발간되기도 했다. 

스스로도 오랜 시간 동안 일기를 써 온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춰 독자에게도 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변하지 않고 늘 내 곁에 있는 친구와도 같은 일기장을 통해 솔직한 나만의 목소리를 찾고, 억압받은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동아일보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기사 원문 바로가기  

 

 

[조선일보]-[문화] 한 줄 읽기

[영남일보]-[문화] 신간 200자 읽기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 7일 교양 새 책

[한겨레]-[문화]

 

 

 



일기 여행 “일기 쓰기는 여성의 진정한 목소리를 되찾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여성의 삶, 나아가 사회와 연결된 문학으로서 일기의 중요성을 밝힌다. 뉴욕시립대 교수를 역임한 지은이는 여성일기연구회를 창립하고 여러 유명 여성 작가, 일반 여성 들의 일기에서 창조적 면을 발견한다.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2만원.

기사 원문 바로가기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일기 여행'은 여성이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삶을 기록하는 여정을 담았다. 일기와 자서전을 읽으며, 일기 쓰기가 가져온 변화를 기록했다.

일기 쓰기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상실을 위로하는 '일기 여행'에 독자들이 동참하도록 권하고, 지금 당장 일기 쓰기를 시작하도록 용기를 북돋운다.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여성의 일기를 읽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일기로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고 사회의 억압과 제약, 결혼과 양육, 삶에 대한 크고 작은 선택 등 여성에게 주어진 문제를 탐색한다.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기 쓰기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여성 문학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울프(1882~1941), 시몬 드 보부아르(1908~1986), 아나이스 닌(1903~1977) 같은 여성 작가들의 자서전과 일기를 통해 삶과 창작 과정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1970년대 전까지는 여성작가의 글은 남성작가에 가려져 출판되기 어려웠고, 문학으로 대접받지도 못했다.

이런 의미에서 여성작가들의 일기는 읽는 즐거움을 더 안겨준다고 주장한다.

 막상 일기 쓰기를 시작하면 어느 정도 솔직하게 써야 하는지의 수위 조절, 일기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읽힐 수 있다는 두려움, 다 쓴 일기장의 보관 등 고민이 되는 지점들이 있다. 수년간 일기를 써온 자신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말린 쉬위는 뉴욕시립대학교 교수를 지낸 후 여성일기연구회를 창립했다. 30년 동안 런던, 뉴욕에서 세계 문학과 여성학을 가르치고 캐나다, 미국, 유럽에서 글쓰기 모임과 융 심리학 세미나를 이끌고 있다. 일생 동안 쉬위는 수많은 여성들과 함께 자기 자신의 창조적 재능과 마음을 탐색하려 노력해왔다. 저서로는 '명징한 일상 일기: 진실로 소중한 것', '집시 푸가: 원형적 체험기'가 있다.  

책은 3부 12장으로 구성됐다. 1부(시작하기), 2부(마음속의 여행), 3부(함께하는 일기 여행) 김창호 옮김, 500쪽, 2만원, 산지니 

 

 


남정현 기자 nam_jh@newsis.com

기사 원문 바로가기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국제신문에 『구텐탁, 동백아가씨』 저자 정우련 선생님 관련 기사가 올라왔네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더 깊은 감성으로 돌아온 정우련 소설가
지역 문단 기대주서 잠시 이탈, 13년만 산문집 ‘구텐탁…’ 출간

- 자기고백·타인 향한 시선 담아
- “봄에 새 소설집… 열심히 쓸 것”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를 낸 정우련 소설가를 만났을 때 어쩐 일인지 그는 진심으로 부끄러워했다.

“무려 13년 만에 책을 냈는데 소설집도 아니고 산문집이라니, 어디 얘기도 못 했어요. 그동안 문단 선배들의 꾸지람을 많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작품을 안 쓰니 정우련이는 이제 끝난 것 같다고 호된 말도 듣고….”

199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한 그는 2000년 부산소설문학상을, 2004년에는 소설 ‘빈집’으로 부산작가상을 받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으로 부산작가회의 등 단체 활동도 열심히 하는 지역 문단의 기대주였다. 이후에도 신문에 칼럼과 에세이를 쓰고 단편도 발표했지만, 소설집 한 권을 낼 만큼은 되지 못했다. 가족에게 정신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했던 시기에 그는 ‘대열’에서 이탈해야 했다.

그가 그동안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살았는지는 산문집을 통해 일부 알 수 있다. 표제작보다 더 마음을 파고든 글은 ‘송정연가’다. 슬픔이 자신의 모태신앙이라고 쭈뼛거리듯 말하는 이 글은 소설가로서 자기 고백 같다. 작가에게 고향이란 글의 원천이며, 감성의 근원이며 때로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다. 그의 고향은 영도 대평동이다. 옛 조선소는 영화를 누렸을지언정 사람들은 가난했다. 엄마가 가장 절실한 시기에 엄마와 떨어져 대평동에 살았던 소녀는 말이 없었다. 만국기를 달고 출항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배를 보면서 소녀는 언젠가 저 배를 타고 다른 세상으로 가겠다고 생각했다. 마을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다니던 소녀는 지금 어디든 바다를 떠나 살고 싶지 않은 소설가가 됐다.

작가는 자신을 문학으로 이끈 것이 유년의 슬픔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처럼 나약하고 상처 많은 인물에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다. “부유한 환경에서 곱게 자랐다면 절대 소설가가 되지 못했을 거예요. 집안에 글 쓰는 사람도 없었고, 문학적 환경은 아니었거든요. 어느 파독 간호사의 기구한 삶을 옮긴 ‘구텐탁, 동백아가씨’를 표제작으로 삼은 건 그래서 의미가 있어요. 삶에 굳건하게 뿌리내리지 못하고 사는 인물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 알고 보면 역사의 희생양인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건네는 인사 같은 느낌이니까요.”

지금 그는 꽤 들떠있는 것 같다. “다른 지역을 오가며 다른 일로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부터는 부산에서 열심히 글을 쓸 거예요. 이제 아이들도 저 갈 길 가고 나 자신과 내 글만 생각해도 될 만큼 여유가 생겼어요.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작품 써내는 소설가들 보면서 부럽고 초조했거든요. 한참 뒤처졌으니까 더 매달려야죠. 참, 산문집이 먼저 나오긴 했지만 초봄에는 소설집도 나올 거예요”.

 

국제신문 신귀영 기자

기사 원문 읽기

구텐탁, 동백아가씨 - 10점
정우련 지음/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 28회 저자와의 만남은 『1980』의 노재열 선생님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영광도서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준비를 위해 조금 일찍 서둘러 갔는데 벌써 노재열 선생님은 오셔서 독자분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계시네요.


부산작가회의 정태규 회장님의 축사로 문을 열었는데요. 오늘은 작가회의 회장 자격이 아니라 노재열 친구 자격으로 축사를 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노재열 샘과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인데 졸업 후 30년 만에 만난 거랍니다. 선생님이 책을 낸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다 읽고 나서 문장의 내공에 한 번 더 놀랐다고 하더군요.

축사를 하고 있는 부산작가회의 정태규 회장님


이 책을 통해 지나간 청춘시절을 다시금 대면하는 계기가 되었고 거대담론이 문학계에서 사라진지 오래인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든다고 감회를 밝히셨습니다. 1980년 민주화운동의 주역은 부산과 마산이지만 그동안 이곳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없었는데, 없는 아쉬움을 일거에 날려준 역작이라며 부산의 장소성을 획득한 수준 높은 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사회는 『오늘의 문예비평』의 편집위원이신 박형준 평론가가 맡아주셨습니다.
혁명가의 자유정신에 입각해 오늘은 넥타이를 매고 오지 않았다며 약간은 경직된 분위기를 너스레로 풀며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저자 노재열 샘, 사회를 보신 박형준 평론가


먼저 저자의 인사말과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부탁하셨는데요. 선생님은 실장, 소장 이런 직함만 듣다 소설가, 작가라는 호칭을 들으니 아직은 어색하고 어깨가 무겁다고 인사말을 대신 하시며 이 글을 쓸까 말까 30년 동안 고민하셨다고 하네요.^^ 

30년 전 일어난 일인데 누군가는 기록으로 남겨줘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아 결국은 선생님이 하셨다고 합니다. 3번의 감옥생활을 통해 전과자 딱지를 붙이고 사셨는데 97년도에 무죄선고를 받은 것이 그 이전 삶의 정리 면에서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하셨답니다.

책소개 보기

1980년 5월을 전후한 1년여의 시점이 이 소설의 배경인데 감옥에서 만났던 사람들, 자료도 없이 사라져간 사람들, 그들로부터 파생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끼고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으셨다고 합니다. 일종의 성장소설로 읽을 수도 있는데요.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20, 30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으셨답니다.

자료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라 르포나 보고서 형식은 적당하지 않아 소설 형식을 빌리셨다고 합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다른 사람이 기억해주거나 글로서 남겨주면 그 슬픔을 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도 들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책을 일고 읽는 어린 청춘^^

마지막으로 이 책은 선생님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며 그 시대에 같이 살았던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며 재미있게 읽든 문제의식을 갖고 읽든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덧붙여 지금 젊은이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그런 암울한 시대를 산 청춘도 있으니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며, 물론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더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에서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1980 - 10점
노재열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형준 2011.11.0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 좋은 웃음 속에 '혁명가'의 삶이 있으리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언제나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노재열 선생님의 말씀은 소박한 것 같지만, 큰 삶의 지혜와 신념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이었고, 또 뵙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