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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인문학2

[강연소식] 최원준 작가의 음식인문학 강연이 반송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의 작가인 최원준 음식문화 칼럼니스트의 강연 소식을 전합니다. 부산 반송도서관에서 4회에 걸쳐 ‘음식인문학, 맛있는 부산 음식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최원준 작가의 강연을 진행합니다. , 를 집필한 최원준 작가는 시인이자 음식문화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국제신문에서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을 연재 중이고, KNN 생방송 투데이의 [맛따라 길따라]를 진행하며 전국 팔도의 음식을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에 연재 중인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안의갈비 - 선비 가문 대소사에 오른 요리 - 서민은 언감생심 구경도 어려워 - 1960년대 와서야 식당서 판매 - 안의장터에서 갈비탕 팔던 곳 - 수육 양념해.. www.kookje.co.kr ▼ K.. 2024. 4. 3.
"음식은 시대를 담는 그릇"『부산 탐식 프로젝트』최원준 작가 인터뷰 최원준. 시인이자 음식문화칼럼니스트. 1987년 부산의 대표 무크지 『지평』으로 등단했으며, 1995년 시 월간지 『심상』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북망』 이 있다. 부산학과 현장 인문학을 중심으로 강좌, 저술, 연구 활동으로 각계각층의 부산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문화기획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매체에 칼럼, 방송, 강좌 활동 등으로 음식 인문학과 음식 문화사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음식 관련 저서로 『음식으로 부산 현대사를 맛보다』, 『이야기 숟가락 스토리 젓가락』등이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 맛집 선정위원회’ 선정위원, ‘푸드스토리 인 부산’ 공모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맛칼럼리스트가 아닌 음식 문화칼럼리스트로서 미식도시 부산의 음식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는 사람이다. 맛있는 .. 2019.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