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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17

『지옥 만세』 2차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청소년 소설 『지옥 만세』 2차 서평단을 모집합니다서평단 신청하신 분은 저자 친필 사인본을 보내드립니다^^ ● 모집기한: 6월 16일~6월 22일● 당첨발표: 6월 23일, 도서발송 24일● 모집인원: 10명● 마감기한: 7월 8일까지● 신청: 구글폼 http://bitly.kr/Gxd4P82c9k 1. 본인 계정 SNS/온라인 서점에 서평이나 감상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2. 책만 수령하실 경우 책은 다시 반납해야 합니다.3. 성실히 써주신 분에게는 산지니 신간을 이벤트 종료 후 보내드립니다. 지옥 만세 - 임정연 지음/산지니 2020. 6. 16.
미녀와 함께 닥친 뜻밖의 사건, 임정연 유쾌상쾌 청춘드라마 '지옥 만세' 출간 미녀와 함께 닥친 뜻밖의 사건, 임정연 유쾌상쾌 청춘드라마 '지옥 만세' 출간 [기사원문보러가기]임정연 작가의 유쾌한 청춘 드라마 ‘지옥 만세’가 독자의 웃음을 기다린다. 출판사 산지니는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임정연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지옥 만세’를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책은 부모님과 할아버지, 솔로인 삼촌에 여동생까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평재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평재는 우연한 사건으로 같은 학교의 절대 미녀인 유시아와 부딪친다. 며칠 뒤 학원에서 집으로 가던 평재는 의문의 여자 깡패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는다.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평재가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전교생의 관심을 받게 되기까지 한다. 거기에 할아버지와 .. 2020. 4. 27.
청소년 소설 『지옥 만세』 서평단 모집 오랜만에 찾아온 서평단 모집^^청소년 소설 『지옥 만세』입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평소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재미난 읽을거리를 찾는 청소년들, 온라인 개학이 답답한 청소년들,모두 모두 추천합니다. ● 모집기한: 4월 20일~4월 26일● 당첨발표: 4월 27일, 도서발송 28일● 모집인원: 10명● 마감기한: 5월 11일까지● 신청: 구글폼: http://bitly.kr/WO3W6cjR8 1. 서평을 본인 계정 SNS에 올려주시면 됩니다.2. 계정에 업로드 후 sanzinixspace@gmail.com 메일로 링크 보내주세요.3. 책만 수령하실 경우 책은 다시 반납해야 합니다.4. 성실히 써주신 분에게는 산지니 신간을 이벤트 종료 후 보내드립니다.5. 온라인 서점에도 해당 도서에 대한 간.. 2020. 4. 20.
청소년 소설『지옥 만세』_재밌으니까! 유쾌하니까 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학교 대신 온라인으로 개학했죠?지치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소설 추천합니다.임정연 장편소설 『지옥 만세』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박평재는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학교 생활이 순탄하지 않는데요. 유시아를 좋아하는 남학생들에게 이리저리 불려다니게 됩니다. 그 과정이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는데요, 작가는 청소년들의 입말을 아주 잘살려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난 전산부장 백덕후다.”“예….”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왜 전산부장이 부른 건지 알 수가없었다.“너 유시아하고 무슨 사이야?”“예?”어리둥절했다.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유시아가 누구야?“유시아하고 무슨 사이냐고?”“저, 유시아라뇨? 누군데요?”내가 알지도 못하는 애를 왜 물어보는지 알.. 2020. 4. 17.
그곳이 지옥이더라도 만세를 부르리라 _『지옥 만세』 [산지니 청소년소설] 『지옥 만세』 ▶ 퍽퍽 터지고, 명치 시큰한 인생이지만, 이 지옥을 유쾌하게 헤쳐가자!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임정연 작가의 신작 『지옥 만세』가 출간되었다. 부모님과 할아버지, 솔로인 삼촌에 여동생까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평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같은 학교의 절대 미녀인 유시아와 부딪친다. 며칠 뒤, 학원에서 집으로 가던 평재는 의문의 여자 깡패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는다.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평재가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전교생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거기에 할아버지와 아침에는 등산, 주말에는 재개발 지역에 봉사활동까지. 평재는 이 지옥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유쾌한 캐..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