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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6

온라인에서 산지니 문학을 소개하자_2022 온라인 출판인 교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판편집자이자 저작권 담당을 맡고 있는 euk 입니다:) 며칠 전,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하는 '2022 한국문학번역원 온라인 출판인 교류 사업'에 산지니가 선정되었습니다! 저작권 담당자인 제가 여기에 출판인으로 참여하여 해외출판사 및 에이전시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경험은 그동안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일로써, 비즈니스 미팅으로 하는 온라인 교류는 처음이라 벌써 긴장되서 큰일입니다,,,! 저 잘 할 수 있겠죠? 이번 출판인 교류에는 미국, 일본, 영국, 타이완, 베트남 등 8개의 나라에서 14개의 출판사 및 에이전시가 한국의 출판사 및 에이전시와 1:1로 매칭되어 교류를 할 예정입니다. 과연 산지니는 어떤 나라, 어떤 출판사와 만나게 될까요? 저.. 2022. 4. 22.
코로나 시대에는 줌 미팅을!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euk 편집자입니다. 산지니에서는 외국의 좋은 도서를 발굴해 꾸준히 번역해 출간하고, 산지니가 발간한 도서들을 외국에 소개해 꾸준히 수출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지니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의미 있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저작권 담당을 맡게 된 저는 대표님과 함께 줌미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그날의 짧은 후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런 류의 미팅은 난생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던 것 같네요ㅎㅎ) 이번 만남의 주인공은! 산지니와 여러 권의 책을 함께 작업한 곽규환 역자님이셨어요. 역자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해 예기치 않게 중국에서 머물고 계셨는데요,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중국도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나라 간 출.. 2022. 3. 26.
산지니를 해외로!✈ (온라인 수출상담회 후기) 안녕하세요~ _oo입니다! 많은 분들이 편의상(혹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 편집자라고 불러주시는데, 저는 출판사에서 일하지만 사실 편집자는 아니에요. 디자이너도 물론 아니죠:) 회사에서 저만 직책명이 없어서 저를 부르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ㅎㅎ 그 덕에 아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죠! 그래서 저는 누구인가! 짜잔✨ 저의 멋진 명함을 공개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저작권 팀에 소속되어 있어요!(성이 공 씨라 블로그에서 _oo으로 활동하죠~!) 따라서 저는 다양한 해외 출판사들을 만나 산지니의 출판저작권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도서전 참가 등 출판저작권 수출 기회가 막혀있는 국내 출판사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판저작권 온라인 .. 2021. 10. 15.
[마지막 인턴 일기] 산지니 출판사를 만났다. 벌써 산지니 출판사와 만난 지 4주가 흘렀습니다. 마지막 기말 고사를 해치우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산지니 출판사에 왔었죠. 버스 한번만 타면 회사 바로 앞에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였어요! 제가 나름 성실한 학생인데, 산지니에 도움이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후회하기보다는 반성을 해야겠죠.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번 달에 소개를 하고 싶었는 지 어쩌다 보니 늦었네요. 특별한 건 아니고 에서 진행하는 저작권 권련 무료 원격 강의를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사실 저도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인턴이 끝나면 들어 볼 예정이에요. ▶ 한국저작권위원회 원격교육원수원 바로가기 ★ 우리가 들으면 좋은 강의 목록 * 일반인 저작권 교육 * 산업종사자 저작권교육 -음악산업 -.. 2012. 1. 13.
대학교재 복사 부추기는 '수업목적 보상금' 제도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은 수업 교재의 저작권료로 연간 4,000원에 달하는 돈을 내야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이 엄청난 제도의 이름은 '수업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시행 목적은 대학가의 불법 복사를 뿌리뽑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대학 수업에 저작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부 보도자료) 국민에게 징수하는 세금처럼 대학재학생들에게 일괄 징수해 '보상금 수령단체'를 통해 저작권자에게 배분해준다고 합니다. 연간 4000원을 내면 교재로 사용하는 모든 책의 복사, 제본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시행 전부터 논란이 분분합니다. 제값을 주고 교재를 사서보는 학생들은 저작권료를 이중으로 물게 되는 억울함이 생깁니다. 따라서 제본이 합법화되면 과연 정가에.. 2010. 9. 14.
고소장 전북 완주군 우석대 앞 한 복사집에서 불법복제한 수십종의 책이 발견되었습니다. 그중에 저희 산지니 책이 들어 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관련 출판사들끼리 함께 복사집 주인을 상대로 완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고소 사유는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저희 책은 1종만 발견되었는데, 총 몇권을 만들어 팔았는지는 모르겠고 하여간 현장에는 13권만 남아 있었습니다. 복사본이라 허접하게 만들었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보내온 현장 사진을 보니 표지를 원책이랑 똑같이 복사해서 어떤게 진품이고 어떤게 짝퉁인지 모를 정도로 만들어 팔았더군요. 책 한 권 기획해서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품과 비용이 드는지 안다면 그렇게 개념 없는 짓은 안하겠지요. 정말 속상하네요. 물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도 하는 거..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