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3 정신 질환에 관한 편견을 벗기다 ::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가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정영인 교수는 책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크고 작은 육체적 질병과 상처를 안고 살듯이 정신적 질환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낙인은 적절한 치료를 방해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는 뇌과학에 기반하여 우리 사회에서 두루뭉술하게 통용되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그리고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상, 원인, 치료방법을 일반 독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정신질환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가 서울신문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 무한경쟁·성과주의… 당신의 ‘정신’은 건강한가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정영인 지음/산지.. 2024. 9. 23.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_『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 :: 책 소개 편견과 낙인을 뛰어넘어 객관적이고 과학적 지식으로 정신질환을 바라보다 🧠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현대인의 삶과 뗄 수 없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대중의 오해도 깊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제는 정신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숨겨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 꼬리표처럼 달려 나오는 것이 바로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다. 그로 인해 정신질환과 정신질환자는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이 된다. 이렇듯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신질환.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2024. 9. 10. 안녕하세요, 내 마음…정신질환 이해하기 ::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가 <미디어 생활>에 소개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가 에 소개되었습니다!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는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 꼬리표처럼 달려 나옵니다. 그로 인해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은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고 순식간에 편견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정신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은 더 이상 TV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은 날로 굳건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뇌과학 기초, 정신질환의 종류와 핵심 증상, 정신질환의 사회적 문제 그리고 치료까지 정신질환을 A to Z로 총망라합니다. 미디어를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이는 정신질환.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올바.. 2024.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