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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남22

3일간의 책라방이 끝났습니다 🙌 "여전히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요!" 2020 모바일 북 페스티벌 "책라방(책 라이브 방송)"이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책라방에 참여해 보셨나요? 언택트 시대, 우리는 여전히만날 수 있고, 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산지니는 세 분의 저자와 3일간의 책라방을 진행했습니다. * 이창우 저자**장편소설 정형남 작가** 정광민 저자* 선생님들도 이런 형태의 북토크는 처음이셨을 텐데,즐겁게,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책라방 영상은 산지니 유튜브 채널 "채널산지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앞으로도 산지니의 라이브방송은 계속될 것 같아요. 할 때마다 뭔가 버벅버벅^^;; 하는 부분도 아직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책라방에 참여해 주신 모든 .. 2020. 11. 13.
산지니 라이브 북토크는 계속 됩니다 쭈욱-- '책라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산지니의 작가들을 라이브 온라인 북토크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합니다!📣 모바일 북 페스티벌(Mobile Book Festival: 모바페)에서 '책 라이브 방송(책라방)'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11일(화)부터 13일(금)까지, 모바일에서 100여 개의 책 이야기가 '라이브'로 펼쳐집니다. ☞책라방 사이트 바로가기 책라방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행사 기간동안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여러 출판사, 서점의 라이브 북토크 리스트를 보실 수 있어요.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북토크가 여럿 보이네요~ 산지니도 세 번의 라이브 북토크로 참여를 합니다. 🎥 11일(수) 이창우 작가 오후 2시→유튜브 '채널 산지니'로 접속 🎥 12일(목) 정형남 작가 오후 2시→해피북미디어 인스타그램(@bookskko)으로 접속 🎥.. 2020. 11. 9.
험난한 가족사 통해 짚은 한국 근현대사의 맥박 정형남(사진·73) 소설가가 장편 〈맥박〉(해피북미디어)을 냈다. ‘맥박’은 이 소설 주제와 그 출간 의미를 나란히 꿰뚫는 말이다. 올해 등단 40년, 소설가의 맥박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머리를 깎고 공부를 하다가 환속해 글을 쓰기 시작한 그였다. 그간 그는 12개 장편소설과 6개 창작집을 냈다. 그는 부산에 30년 살다가 전남 보성에 정착한 지 12년 됐으나, 여전히 부산 문단과 교류 중으로 그의 인간적 맥박을 느끼게 한다.이번 소설 주제어도 맥박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맥박을 문씨 집안 역사와 무당이 된 어머니를 통해 짚는다. “우리 얼을 지켜 온 고유 신앙의 종교적 모태인 무당을 다뤘어요.” 소설은 어머니 당골래(무당)와 아들 사현, 며느리 수련의 인생사를 촘촘히 엮으면서 사그라지지 않는 근현대.. 2020. 6. 18.
연합뉴스, 세계일보, 대구신문, 금강일보에『맥박』이 소개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바로가기]▲ 맥박 = 굴곡 많은 고된 삶에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남도' 5부작으로 이름을 알린 정형남의 신작 장편소설이다.시골 마을을 무대로 무당인 어머니와 아들이 주변과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곡진한 인생 유전을 드러낸다. 하지만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새로 맞은 아내는 좌절하지 않고 삶에 맞서 나간다.남을 미워하는 대신 긍정적 영향을 퍼뜨리며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과 인정을 보여준다.정형남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남도 5부작으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받았다. 창작집 '수평인간', '노루똥', 장편 '숨겨진 햇살', '여인의 새벽', '토굴', '삼겹살', '감꽃 떨어질 때' 등을 펴냈다.해피북미디어. 280쪽. 1만6천원. [세계일보.. 2020. 6. 18.
정형남 장편소설 _『맥박』 책소개 정형남 장편소설 맥박 ▶ 고향에서 삶의 뿌리와 근원을 지켜나가다 정형남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맥박』은 세상의 굴곡에도 좌절하지 않고 삶을 일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은 사현을 중심으로 어머니 당골래와 아내 수련의 인생사를 촘촘히 엮었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이기심 속에서 단편적이고 단선적인 사고의 틀과 진솔한 삶의 숨결을 망각하고 산다. 이에 사람들은 조상의 얼을 사장시키고, 자신의 존재성마저 살갑게 느낄 수 없는 각박한 현실에서 자정 능력의 상실감을 느낀다. 작가는 각박해진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난과 역경을 묵묵히 헤쳐나가는 인물들을 통해, 흔들리고 희미해지는 삶의 뿌리와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번잡한 도시로 나오지 않는다. 이야기의 배경은 줄곧 사현의 고향 시골.. 2020. 6. 8.
[후기]『노루똥』저자 정형남 소설가와의 만남 지난 목요일, 4월 26일 6시에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에서 '제81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노루똥』의 저자 정형남 소설가와 대담자 박명호 선생님과 함께 좌담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회를 맡으신 박명호 선생님(좌)과 저자 정형남 선생님(우), 청중들이 열심히 듣고 있다. 『노루똥』의 저자 정형남 선생님께서는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하셨고, 『남도(6부작)』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창작집 『진경산수』, 중편집 『반쪽 거울과 족집게』 『백 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5권)』 『토굴』 『해인을 찾아서』 『천년의 찻씨 한 알』 『삼겹살』(2012년 우.. 2018.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