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판사293

좀비 그림판 만화 134회 저희도 오탈자가 유독 심한 날엔 티티빌루스 탓이라고 생각하고 소금...이라도 뿌려봅시다. 적당한 남탓은 최고의 멘탈 지킴이니까요. (티티빌루스 얘기는 아래의 트윗을 참고했습니다) https://twitter.com/promunhak/status/1069351815332818944?s=20&t=oe5AvZGdqrno9kNomsNiaA 2022. 11. 12.
좀비 그림판 만화 133회 오랜만에 비행기대신 기차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하필 엄청 추워진 날 다녀와서 조금 고생했네요... 벌써 롱 패딩을 보게 될 줄이야~ 2022. 11. 5.
좀비 그림판 만화 131회 저는 5분간격으로 울리는 알람을 7개나 켜놓는데 장판이나 온수매트를 처음 켜는 날은 왠지 어떠한 알람도 듣지 못합니다. 온수매트 무서운 아이... 2022. 10. 22.
좀비 그림판 만화 130회 이 폴더가 아니면 있을만한 곳이 없는데... 제가 찾던 파일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2022. 10. 15.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록을 찍는 사람들> 불야성을 이루던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그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다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록을 찍는 사람들’(산지니)은 남산동 인쇄 골목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들을 인터뷰한 현장 기록이자 인쇄소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얘기다. 24시간 불야성을 이뤘던 이곳은 재개발 현수막이 나부끼고 빈 집들이 늘어나며 저녁엔 어둠에 잠긴다. 인쇄 골목 안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한 생생한 이야기들은 불빛이 꺼져가는 인쇄소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_헤럴드경제 책은 누구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 것인가. 국문학자와 언어학자인 저자가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기록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기록되지 않는 인쇄업 종사자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 2022. 10. 14.
좀비 그림판 만화 129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절망할 시간에 하나하나 다시 하는게 일이 빨리 끝나는 법입니다. 비록 정신적 고통은 해결 되진 않지만... 🤣 2022.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