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뤠잇'이라는 말을

유행 지나가기 전에 써보고 싶었답니다.

...이미 지나갔나요...? (8ㅅ8)

 

산지니의 아동도서 시리즈인 '꿈꾸는 보라매'의 한 작품인

『침팬지는 낚시꾼』이 2017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이야기를 전해드렸죠!

 

오늘 『침팬지는 낚시꾼』 앞으로! (정확히 말하면 출판사 사무실로◑w◑)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증서가 도착했습니다!!

무려 국가기관 인증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사진을 열심히 막 찍었답니다ㅋㅋ

 

 

이것이 바로 그 인증서입니다!

뭔가 졸업증서를 만지는 촉감이었어요ㅋ

이 인증서를 『침팬지는 낚시꾼』에게 수여합니다!

 

 

침팬지들의 생활을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과학 그림책 『침팬지는 낚시꾼』!

영장류 박사 김희수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침팬지의 리얼한 생활,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귀여운 아기 침팬지와 가족들의 하루!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침팬지 가족과

먹고, 놀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침팬지는 낚시꾼 - 10점
김희수 지음, 최해솔 그림/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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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액결제 현금화 2017.11.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조카하나 사줘야 겠네요 ^^

  2. BlogIcon 단디SJ 2017.11.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상을 받은 것 같아요 +_+

침팬지를 알면 인간다운 삶이 보여요

 

 

 

▲ 침팬지는 흰개미집의 구멍 속에 나뭇가지를 밀어 넣어 개미를 잡아먹는 등 인간 못지않게 영리한 방법으로 삶을 살아간다. 산지니 제공

 

 

 

지구에 있는 생명체 중에서 인간에 가장 가까운 동물은 누구일까? 머리, 팔, 다리 등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은 데다가 유전자 정보가 인간과 99%나 같은 동물인 침팬지다. 인간을 가장 닮은 동물인 침팬지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침팬지는 낚시꾼>은 침팬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침팬지의 생활을 재밌게 알려준다.
 
현이는 아프리카 숲속에서 아빠, 엄마, 이모,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사는 침팬지 가족이다. 숲에는 휴대전화, TV, 컴퓨터가 없지만, 침팬지들은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즐거운 생활을 한다. 엄마는 현이를 불러 땅굴 속에 있는 흰개미 사냥을 하자고 한다. 엄마 침팬지가 길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꺾어 흰개미집의 구멍 속에 밀어 넣고 살살 저으면 흰개미들은 나뭇가지가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탈출 구멍이라고 생각해 나뭇가지에 매달린다. 이때 엄마 침팬지는 나뭇가지를 쏙 빼서 입에 넣어 흰개미를 맛있게 먹는다.

 

병원·휴대폰·컴퓨터도 없는 곳 
아프리카 밀림의 침팬지 가족 
흰개미 사냥 등 생활상 소개 

국내 최초 영장류학 김희수 박사 
인간과 유전자 정보 99% 일치 
신비한 이야기 재미있게 풀어 내

 

현이는 오빠와 다투다 싸우기도 해서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여동생은 딱딱한 열매를 급하게 먹어 배탈이 날 때도 있다. 숲 속에는 병원이나 약국이 없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숲에는 천연 약들이 가득하다. 침팬지 가족은 나뭇잎, 줄기, 뿌리 등을 이용해 아픈 곳을 스스로 치유하고, 나무 숯을 갉아먹어 소화가 잘되도록 한다.

 

책은 동화 작가나 소설가가 아닌 교수, 그것도 인문, 예술과는 거리가 먼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교수가 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저자 김희수 부산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국내 최초의 영장류학 박사로, 침팬지의 삶을 연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많이 읽어 줬는데, 인간과 가까운 원숭이에 대한 동화책이 없다"며 "침팬지나 원숭이는 인간과 매우 가까운 동물이지만, 우리나라에 야생 원숭이나 침팬지가 없어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하니까 다른 동물들만 배운다"며 책을 펴낸 취지를 밝혔다.

그림을 그린 최해솔 작가는 부산대 대학원생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글은 다 썼지만, 그림을 그려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해 책 발간이 10년이나 미뤄졌는데 제자 덕분에 발간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김 교수는 책을 통해 침팬지가 밀림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인식하게 된다면,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배우면서 인간답게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화를 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저자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김희수 글/최해솔 그림/산지니/40쪽/1만 원.

 

2016-09-01 | 박진숙 기자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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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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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보라매 08-과학 그림책

침팬지는 낚시꾼

 

식당도, 놀이터도, 병원도 없는 아프리카 숲속 마을,
침팬지 가족들을 어떻게 살아갈까요? 

침팬지 박사 김희수 선생님과 침팬지의 하루를 만나보아요!

* 출간 전 태국 수출 완료, 태국어-영어 이중 언어로 태국 출간 예정 

 

산지니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침팬지는 낚시꾼』은 아프리카 숲속에 사는 침팬지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전합니다. 아빠, 엄마, 이모,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사는 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하며 숲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모와 함께 나뭇가지 흔들기를 하며 놀아요. 가끔 오빠와 다퉈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요, 걱정 말아요! 숲속에는 천연 약들이 가득하니까요.

『침팬지는 낚시꾼』은 영장류 박사 김희수 교수님의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침팬지 가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이 책은 출간 전 찾아가는 태국 도서전을 통해 수출한 작품으로, 태국에서 태국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흰개미 낚시, 그네 타기, 수수깡 씹기 등
국내 영장류 1호 박사 김희수 선생님이 알려주는
신기하고 재밌는 침팬지의 생활

 

 

『침팬지는 낚시꾼』은 국내 1호 영장류 박사님이신 김희수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재밌게 침팬지를 알아갈 수 있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의 생활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침팬지는 어떤 동물보다 도구를 잘 이용하는 동물입니다. 현이와 가족들이 흰개미 낚시를 할 때, 식사를 할 때, 늪을 지나갈 때 어떻게 도구를 이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숲속에는 핸드폰도 없고, TV도 없으며, 컴퓨터도 없어요. 하지만 침팬지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이나 갑작스러운 일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지요. 김희수 선생님은 “사람과 많이 닮았지만, 전혀 다른 생활을 하는 침팬지를 통해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전합니다.

 

『침팬지는 낚시꾼』을 통해 아프리카 숲속 침팬지 친구들을 만나보아요!

 

 

 

침팬지의 유전정보가 사람과 99% 같다고?
심화학습을 통해 알짜 지식들이 쏙쏙!

 

침팬지는 우리의 이웃사촌입니다.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세포 속에는 DNA라는 유전물질은 자손에게 계속 전달되지요. 실제로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정보는 99%가 같다고 하니 우리들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침팬지가 아닐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고 신기한 침팬지의 세계! 과학 그림책 『침팬지는 낚시꾼』은 침팬지 현이네 가족 이야기뿐만 아니라 심화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침팬지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숲속에서 살아가는 방법, 도구를 이용한 식사법, 놀이 등 침팬지의 생활을 다루고 있어 동물과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게 합니다. 인간과 가장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침팬지! 이들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은이 :: 김희수

 

그린이 :: 최해솔

 

 

 

 

 

꿈꾸는 보라매 08 - 과학 그림책

침팬지는 낚시꾼

 

글 김희수 | 그림 최해솔 | 국배판 변형 | 10,000원 | 978-89-6545-364-2 77490 

 

 산지니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침팬지는 낚시꾼』은 아프리카 숲속에 사는 침팬지 현이네 가족의 하루를 통해 침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전합니다. 아빠, 엄마, 이모,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사는 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하며 숲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모와 함께 나뭇가지 흔들기를 하며 놀아요. 가끔 오빠와 다퉈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요, 걱정 말아요! 숲속에는 천연 약들이 가득하니까요.

 

 

침팬지는 낚시꾼 - 10점
김희수 지음, 최해솔 그림/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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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과우물 2016.09.0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과 잘 어울리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삽화가 정말 예쁜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