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에 <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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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피해 당사자의 증언으로 쟁점화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역사학, 국제법, 여성학, 내셔널리즘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연구돼왔으나, 그런 다양한 접근에도 불구하고 ‘전후 일본’의 기억과 표상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 그런 이유에서 저자는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를 부정/왜곡하는 일본 사회 내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어떻게 인식됐는지 그 계보를 추적한다. 또 그 계보 속에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깊이 있게 해부한다. 저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식민 지배와 폭력의 문제가 아닌 여성의 성과 젠더를 둘러싼 폭력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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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 - 10점
최은수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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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학술 새 책 코너에 

<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가 소개되었습니다. 😊


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

 ‘전후 일본’의 전쟁기억, 표상, 젠더


일본학과 일본문화를 전공한 지은이가 패전 이후 일본 사회에서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가 어떤 식으로 표상돼 왔으며 그 속에 내재하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묻는 책. ‘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싸고 일본에서 보이는 ‘위안부=자발적 성매매 여성’ 주장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한다. 최은수 지음/산지니·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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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 - 10점
최은수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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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 번째 아시아총서의 편집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쯤 열심히 인쇄되고 있을 텐데요. 


새로운 아시아총서 시리즈 책은 바로 

<망각된 역사, 왜곡된 기억 '조선인 위안부'>입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부제인 

"'전후 일본'의 전쟁기억, 표상, 젠더"에서 잘 드러납니다. 



1990년대 초반 피해 당사자의 증언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개인적 문제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역사학, 국제법, 여성학, 내셔널리즘 등의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도 

담론이 형성되고,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을 쓴 최은수 저자는 '전후 일본' 사회에서 '조선인 위안부'가 

어떻게 표상되어 왔으며 그 표상에 내재하는 문제는 무엇인지를 연구했습니다. 


'전후 일본'의 대중문화의 장에서 조선인 위안부는 

대체로 '에로틱한 타자'로 표상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위안부에 대한 표상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위안부에 대한 왜곡과 비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후 일본 대중문화의 영화, 소설, 그림 등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조선인 위안부 표상을 통해 전쟁과 식민지 지배를 둘러싼 기억/표상의 영역에서 

젠더문제를 고찰해볼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 역사, 젠더, 전쟁 등 다양한 키워드를 품고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제 곧 출간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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