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류5

[역자와의 인터뷰] 지리는 운명이다, 『벽이 없는 세계』역자 정상천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턴 이승은입니다 빗속에서 7월이 끝나감에 따라 아쉽게도 제 인턴 기간 역시 마지막을 향해 가는데요. 마른 땅이 목을 적시는 빗소리와 함께 제 맘을 사로잡은 책 한 권이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국제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영 정치에 어두워서, '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평소에 공부 좀 해둘 걸 그랬어요…!) 아마 저처럼 '정치'라는 단어에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러나 『벽이 없는 세계』는 말 그대로 독자와 정치학·지정학 사이의 벽을 허물어주는 책이랍니다! 책을 즐겁게 읽고, 역자이신 정상천 선생님과 인터뷰할 기회까지 생겼는데요! 비록 서면 인터뷰였지만, 정상천 선생님께선 제 질문에 친절하고 꼼꼼하게 대답해주셨답니다. (저도 이.. 2020. 7. 27.
말레이시아 도서전 LIVE ②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실버 편집자입니다.오늘은 도서전 마지막 날 일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마지막 날 오전에는 출판사들과 미팅을 했구요, 말레이시아의 과학대학교 출판사에서 에 관심을 가져주어 저희도 한 권 증정해 드리고, 말레이시아의 전통 가옥과 현대 건축물의 이야기를 다룬 라는 책을 선물 받았답니다. (그 밖에도 말레이시아 출판사에서 여러 책을 선물 받았는데요, 받은 책들은 저희 산지니x공간에 전시할 예정이니 구경 오셔요 :)) 그리고 오후에는 말레이시아 출판, 콘텐츠 시장을 들여다보는 산업 시찰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SASBADI'라는 교육출판사였어요. 1985년에 설립된 탄탄한 출판사였는데요, SASBADI는 인쇄 매체로서의 출판을 넘어 Hybrid (Convent.. 2019. 4. 25.
말레이시아 도서전 LIVE ①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와 있는 실버 편집자입니다. 산지니에서는 매년 해외 도서전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말레이시아 도서전은 그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도서전입니다. 사실 도서전이라기보다 저작권 마켓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KLTCC (Kuala Lumpur Trade & Copyright Centre)라는 행사에 이번 년도에는 한국이 주빈국이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각국 출판사들이 모여 도서를 전시하는 일반 도서전보다 저작권을 교류하는 것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 PTPTN 타워에서 개최되고 있구요. 혹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아직 행사가 진행 중인 따끈따끈한 일들을 현장에서 바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도서전 첫날, 22일 오전부터.. 2019. 4. 23.
변화에 귀기울여 오늘날의 중국을 통찰하다 ─『21세기 중국! 소통과 뉴 트렌드』(책소개) 아시아 총서 16 21세기 중국! 소통과 뉴 트렌드 지역, 계층, 민족 간의 격차를 넘어 소통하고 고전, 한류, 환경 트렌드의 파도를 타는 중국 시진핑이 중국공산당의 국가주석이 된 이후, 중국은 ‘동서 간, 도시와 농촌 간, 계층 간, 그리고 민족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과 ‘통합’을 꾀하고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도약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어떤 화두를 직면하고 있을까?『21세기 중국! 소통과 뉴 트렌드』는 경제발전과 사회변동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고전과 한류의 인기, ‘사회주의 생태문명’에 대한 지향에서 읽어내고, ‘부강한 중국’을 강조하는 제5세대 지도부 하에서 중국이 어떻게 소통과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2015. 8. 31.
『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 중국의 전통문화와 소수민족문화 그리고 대중문화 중국의 전통문화와 소수민족문화 그리고 대중문화 『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 | 학술 | 인문 공봉진, 이강인, 조윤경 지음 출간일 : 2010년 3월 5일 ISBN : 9788992235853 크라운판 | 235쪽 중국의 전통문화, 소수민족문화 그리고 현대의 대중문화를 한 권에 소개한 책이다. 특히 대중문화 부분은 이론적 틀을 제시하면서 흥미 있는 내용들로 접근하여 중국의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 책소개 중국은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국가이다. 중국에서는 공인된 56개 민족 외에도 다양한 민족이 존재한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중화민족이라는 단일민족 만들기를 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여전히 다양하다. “十里不同風, 百里不同俗”라는 말이 있듯이 중국은 지역마다 문화가 다르고.. 201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