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서울의 사무실로 출장을 오게 되었어요!

새로운 일터는 신기하고 서울의 지옥철 출퇴근은 정말 초현실적입니다..ㅎ

하여튼 그래서 이 글도 서울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지요ㅎㅎ

어제는 퇴근 전에 짬을 내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있는 북파크에 다녀왔어요!

블루스퀘어는 뮤지컬과 콘서트장으로 유명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공연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북파크입니다!! 

북파크는 2층의 서점과 3층 라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정말 많은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수많은 책 중에서도 몇 종을 선정해 가장 공들여 꾸며놓으신 POP STORE 코너! 정말 아기자기 귀엽죠?😍

그곳에 산지니의 따끈한 신간, <혜수, 해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도 딱 한중간! 제일 앞자리에 당당히 진열된 우리의 <혜수, 해수>!!

왜 이렇게 기특하고 장한가요ㅠㅠ 북파크 진열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같이 진열된 책들도 너무 재미있어 보였어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책들만 골라두신 코너일까요?ㅎㅎ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개성있는 책들 사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혜수, 해수>를 보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2층, 서점 구경을 마치고 3층에 올라가 보았어요.

3층에 위치한 북파크 라운지는 하루종일 여유롭게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날에 딱일 것 같았어요!

게으르게 뒹굴며 책읽고 놀기 좋게 꾸며놓았더라구요!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달아둘게요ㅎㅎ

👉 라운지소개 | 북파크 (modoo.at)

 

그리고 지금 POP STORE의 도서인 <혜수, 해수>를 구매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북파크 라운지를 이용하시거나 공연 등을 목적으로 블루스퀘어에 방문하신다면 중요한 꿀팁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출장 간 oo의 서울 서점 탐방기였습니다~!

그럼 우린 부산에서 만나요😁

 

_oo

 

 

🌱혜수, 해수 구매하기 http://aladin.kr/p/JPVLp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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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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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5.2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서울에 상륙한 <혜수, 해수> 반갑네요!

<혜수, 해수> 서평단 모집에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렸습니다. 

✏️서평단 선정자✏️

박지*

이은*

전미*

김민*

유예*

전현*

 

서평단 분들께는 오늘 책을 발송하였습니다. 

기다리신 만큼 재미난 책이 될 거라 말씀드립니다! 😊

서평단 여러분의 멋진 서평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서평단 모집은 또 어떤 책이 될지.... 많은 기대해주세요^^

 

혜수, 해수 더 보기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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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임정연 작가의 신작! 

<혜수, 해수>가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시간 순삭! 재미 보장! 어디 재미있는 책 없나 찾고 계셨던 분들~ 

지금 <혜수, 해수> 서평단에 신청해보세요 ^^

 

**혜수, 해수 1-영혼 포식자
여고생 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받게 되는데 아니 글쎄,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해수와 신장(神將)으로 연결된 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시작된 초보 무당 혜수와 스타일 좋은 저승사자 해수의 악령 퇴치기!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집기간: 5월 11일~5월 14일

당첨발표: 5월 17일(월)

모집인원: 15명

서평 마감기한: 5월 28일(금)

서평단 신청방법: https://bit.ly/3xVhtic

 

*참고사항

1. 서평 마감기한 내에 본인 계정 SNS과 온라인 서점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서평 작성 후 revekkawings21@daum.net으로 업로드 내용을 보내주세요.

3. 책만 수령하실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4. 우수 서평자 3분께는 이벤트 종료 후 '산지니 신간'을 보내드립니다.

 

책 더 알아보기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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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해수 1

영혼 포식자

임정연 장편소설

 

 

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글을 쓰는 데 장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누군가 잠깐 여유시간에 꺼내 읽으며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흥미로운 설정에 가독성이 좋아 빠르게 읽히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게 한 번 잡았다 하면 손 떼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앳된 저승사자 해수와 여고생 선무당 혜수, 두 청춘의 발랄 케미

여자 주인공 강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하는데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정해수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게 된다.
저승사자 정해수는 700년이 넘게 혼령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해온 저승사자. 700살이 넘은 나이지만 어려서 죽은 탓에 10대의 외모를 하고 있다. 그날도 저승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고 도망치는 혼령을 잡으려다 내림굿에 휘말려 강혜수의 신장이 된다. 저승사자가 신장이 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 베테랑인 정해수도 골치가 아프다. 게다가 무당도 철없는 여자 고등학생. 좋아하는 것도 하필이면 엄청나게 매운 걸 좋아하는 탓에 멋모르고 있다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도망간 악귀는 자신을 방해하고 잡으려는 정해수에게 앙심을 품는다. 정해수와 강혜수의 관계를 알게 된 악귀는 복수의 대상으로 강혜수를 노리게 된다. 악귀의 습격으로 죽을 고비에 처하게 된 강혜수. 하지만 정해수와 힘을 합쳐 악귀의 공격을 물리치게 된다. 복수에 실패한 악귀는 기회를 노리며 힘을 기른다. 다른 영혼을 흡수하며 힘을 기른 악귀의 습격에 강혜수의 친구와 다른 저승사자들이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강혜수의 엄마를 인질로 잡은 악귀는 혜수를 혼자 외딴곳으로 불러낸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기한 이야기. 꼰대 같은 ‘청소년소설’은 가라

임정연 작가는 재미를 추구하는 작가다. 교과서 같은 스토리와 문장을 확실히 거부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승사자와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여고생 무당이라는 설정부터가 흥미진진하다. 혜수는 무당 집안에서 태어나 신내림을 받으면서도 별로 심각하지 않다. 할머니가 무당이라 그쪽 방향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신장이 저승사자라 당황스럽지만 스타일이 괜찮아서 봐줄 만하다. 혜수의 친구들도 무당이나 저승사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소설은 이승과 저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여고생 혜수와 차사 해수의 티격태격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의 의미가 재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차사 일을 하는 해수는 이승의 삶을 마감한 이들을 사후세계로 인도한다.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은 당연히 남기고 갈 것들이 아쉽겠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언젠가는 끝을 맞이해야 하는 삶의 의미를 묵묵히 전달해준다. 

서양에 마법사와 뱀파이어가 있다면, 우리에겐 무당과 차사가 있다

악귀는 이 소설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조선 중기 지리산 산골에서 태어난 ‘무명’은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고 늑대의 무리 속에서 자라 숱한 살인을 저지르는데, 사후에 악귀가 되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빙의하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힘을 키워 나간다. 700년 된 차사도 속수무책. 한번 시작된 악행은 점점 커져만 가고, 급기야 혜수가 타깃이 되는데, 숨 막힐 듯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속에서 티격태격하던 무당과 차사 두 주인공은 결국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고, 한 뼘 더 성장해 간다. 

***추천사                                  

김종광(소설가)
앳된 저승사자 해수는 여고생 선무당 혜수의 ‘신장(神將)’. 두 청춘의 발랄 케미. 드라마인 듯 웹소설인 듯 애니인 듯 장르소설인 듯. 청소년소설이 이토록 속사포처럼 읽혀도 되는 것일까? 임정연 작가는 청소년소설계의 이단아 혹은 개혁가임에 틀림없다. 교과서 같은 스토리와 문장을 확실히 거부한다. 청소년소설은 무엇보다도 청소년이 ‘빠르게 읽으면서 재미든 감동이든 맛보는 과정’임을 ‘빙의’한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기한 이야기, 꼰대 같은 ‘청소년소설’을 꿰뚫어 버릴 듯.

강유정(문학, 영화평론가)
임정연 작가는 독자를 안다. 시대의 흐름을 민감하게 읽어 지금, 여기의 독자가 원하는 시공간을 만들어 낸다. 임정연의 소설엔 현재가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로서의 사후세계와 그래서 할 수 있는 우리의 상상이 있다. 임정연은 다양한 장르적 변용 속에서 낯익은 소재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흥미롭게 재배치한다. 흥미롭고도, 진지한 가상공간, 『혜수, 해수』는 그런, 임정연의 소설 공간이다.

***첫 문장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검정 슈트의 어깨를 손으로 툭툭 털었다.


***책속으로 / 밑줄긋기                                                 

P.50 방금 죽은 놈이 이걸 어떻게 알고 도망을 쳤지? 다시 위로 올라와 사내가 마지막으로 사라진 자리에 손을 갖다 대고 기를 빨아들였다. 죽은 자의 영혼은 반드시 데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령이 되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P.86 “혜수는 일단 마음을 경건하게 가지고. 신장을 모시게 됐으니까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해야 할 거야. 자세한 거는 차사님이 알아 오시면 그때 얘기하기로 하자.” 엄마와 할머니는 굿으로 어질러진 거실을 치우기 시작했다. 그리곤 할머니는 무복을 벗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P.121 “갑자기 나타나면 어떡해요?”
“뭐가?”
차사가 뚱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갑자기 나타나면 난 그쪽이 보이지만 딴 사람은 안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 데다 얘기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보겠냐고요?”

P.167 저승사자가 눈을 감고 미소를 띠고 커피를 음미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핸드폰 벨 소리가 울렸다. 해수 차사가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통화를 했다.
“아, 예. 정해숩니다. 아, 예. 예.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내가 물었다.
“저승에도 핸드폰 있어요?”
“다 있어. 너도 나중에 죽어보면 알 거야.”

P.212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껴 내려와 봤더니 악귀가 여자아이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여자아이의 뒤에서 뛰어들며 소리쳤다. ‘안 돼!’ 하고 소리 지르는 순간 아이의 의식과 동화가 되었다.

P.247 에필로그
어슴푸레한 불빛이 통로를 비추고 있다. 전동차가 지나가자 주위가 일순 밝아졌다가 다시 괴괴한 어둠에 잠겼다. 어디선가 벌어진 틈 사이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규칙적이고 간헐적인 소리 사이로 사람 그림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공사 중인 지하철역을 이리저리 배회하더니 한 곳에 멈춰 섰다.
“어린 무당과 저승사자라. 재미있군. 크크크큭.”
어둡고 축축한 터널 사이로 음산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저자  소개                                                             

임정연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데뷔했다. 제1회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 아르코 창작기금, 한국문화예술위의 창작기금 등을 받으며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스끼다시 내 인생』, 『아웃』, 『불』 과 장편소설 『질러!』, 『런런런』, 『페어리랜드』, 『지옥 만세』 등이 있다.

***목차                                                                         

9월 17일 해수
9월 18일 혜수
9월 19일 해수
9월 20일 혜수
9월 21일 해수
9월 22~23일 혜수
9월 24일 해수
9월 25일 혜수
9월 26일 해수
9월 27일 혜수
9월 28일 해수
9월 29일 혜수
9월 30일 해수
9월 31일 혜수
10월 1일 해수

에필로그 
작가의 말

 

혜수, 해수 1-영혼 포식자

임정연 지음|248쪽|978-89-6545-718-3 44810 
15,000원|2021년 04월 30일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여자 주인공 강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하는데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정해수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게 된다. 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떡볶이를 좋아하는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가 시작된다.

 

📚책 구매하러 가기

 

혜수, 해수 1

서양에 마법사와 뱀파이어가 있다면, 우리에겐 무당과 차사가 있다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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