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신문 구독하시나요?

혹시 신문을 구독하신다면 어디서 본 것 같은 익숙한 책이 등장하지는 않던가요?ㅎㅎ

오늘은 경향신문에 등장한 산지니의 자랑스러운 도서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1. 임정연 <혜수, 해수>

 

 

첫 번째는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된 작품, <혜수, 해수>입니다.

최근에 프랑스 마텡 칼므 출판사와 계약을 하여 프랑스에도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죠?

처음은 작고 소듕한 광고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연보라빛의 배경이 너무 귀엽죠? 

하지만 작은 광고로는 쵸큼 아쉽잖아요~!!

 

 

좋은 건 크게 보라고 배웠습니다?ㅋㅋ

귀엽게 붙어 있는 스티커가 매우 자랑스럽네요!

잠깐의 광고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혜수, 해수>가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2. 에바 틴드 <뿌리>

 

 

어? 예쁘다. ☕

<뿌리>는 표지도 그렇고 소설의 분위기도 그렇고 굉장히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개성이 느껴지는 소설이죠?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물을 따라 독자분들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돌아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좋은 책을 만나는 것 또한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여러분에게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 <하근찬 전집>

 

 

하근찬 소설가는 교과서를 통해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다른 수업시간에도 국어 교과서를 들춰보는 학생이었는데, (선생님 죄송해요...)

그때 <수난이대>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가 아들을 업고 가는 장면이 꽤나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

<수난이대>를 보셨다면 아마 하근찬 소설가의 다른 소설들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하근찬 전집>이 출간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오늘은 신문에 등장한 산지니 도서를 만나 보았는데요!

해당 광고를 본 많은 분들이 산지니 도서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오조오억 부 팔려랏!!

 

Posted by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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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나아갈 길 <3> 부산형 IP를 찾아라

부산표 원작 IP(지적재산권) 키우려면 영상 제작사 체계적 지원을

 

- 지역 출판사·영상 제작사 협업땐
- 고용 창출·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 市, 웹툰 공모때 2차판권 가져야
- 2년 활동 등 제작 지원 조건 필요

- 지역 언론사 콘텐츠 적극 활용을
- 본지 다큐멘터리 2편 성공 모델

 

포털이나 국내외 OTT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영화·드라마 등 각종 영상물 제작에 나서면서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지적재산권) 확보전이 뜨겁다. 그러나 부산에서는 활용할 만한 IP는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국제신문은 최근 2주간 부산 작가들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만든 웹툰으로 부산 영상 제작사가 제작할 방안을 살폈지만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산지역 출판사 산지니 직원들이 지난 11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 행사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제공

 

부산의 웹툰 작가가 웹툰 포털로 작품을 연재하면 포털은 2차 판권(영상물 제작 등) 우선협상권을 가지려 한다. 이때 ‘을’의 입장인 작가는 포털 요구를 거부하기 어렵다. 작가는 포털 연재로 매출을 올리는데 포털은 연재 결정권을 갖기 때문이다. 부산 영상 제작사가 부산 웹툰 작가의 작품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면 2차 판권 협상을 포털과 해야 하고 비싼 판권료를 내거나 그쪽에서 거부하면 제작할 수 없다.

부산의 원작 IP(문학 웹툰 등)가 부산에서 제작돼 고용 창출을 비롯한 산업화로 이어지려면 무엇보다 부산 제작사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부산의 영상 제작사가 일부 성과(국제신문 지난 12일 자 6면 보도)를 내고 있음에도 인력 유출, 체계적 지원 부족 등으로 영세한 실정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제작사가 시장에서 제작 능력을 제대로 갖췄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신문은 부산 영상 제작사가 활용할 수 있는 부산형 IP를 찾아봤다.

 

■ 부산 출판사 IP에 주목

기자는 최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 행사에서 부산지역 출판사 산지니의 활약을 살폈다. E-IP마켓은 사전 심사를 하기 때문에 산지니의 이번 출품작은 1차 검증을 받은 작품이다. 산지니는 이번 행사에 임정연 작가의 소설 ‘혜수, 해수. 1: 영혼 포식자’를 내놨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돼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강수걸 산지니 대표는 24일 “가벼운 내용이어서 드라마로 제작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봤다.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고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끌어 책이 더 팔리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드라마로 제대로 만든다면 제작사 본사가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다”면서 부산 제작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놨다.

부산 출판사의 출판물을 부산 영상 제작사가 영상화한다면 ▷지역 영화 인력의 고용 창출 ▷지역 제작사의 역량 강화 ▷제작·배급 과정에서의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다. 영상물이 인기를 끈다면 지역 관광 산업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 출판사와 영상 제작사 협업이 이뤄지려면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의 초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이번 E-IP마켓에는 산지니 외에도 지역 출판사 인디페이퍼(정명섭 작가의 소설 ‘손탁 빈관’)도 참여했다.

 

부산 웹툰을 지역 영상제작사가 영상물로 만들면 경제적 효과가 크다. 사진은 지난 7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열린 웹툰 행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 부산 브랜드 웹툰도 활용

부산 브랜드 웹툰이란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작가에게 웹툰 제작을 의뢰하고 이후 부산 홍보에 활용하는 작품이다. 브랜드 웹툰은 시 홈페이지 및 SNS, 웹툰 포털에 실린다. 스토리를 갖춘 일부 브랜드 웹툰은 10분 안팎의 ‘숏폼’ 영상물로 제작할 수 있다. 현재 공모 내용을 보면 저작권과 2차 판권을 웹툰 작가가 갖기 때문에 작가가 거부하면 영상 제작이 어렵다. 향후 공모에서는 ‘2차 판권을 시가 갖고 영상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명시하면 부산 영상 제작사의 영상화 작업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웹툰의 영상화 과정에서 부산 영상 제작사에 실제로 도움이 되려면 ▷제작사 법인과 대표가 2년 이상 부산에 주소지를 두되 ▷최근 2년간 부산 창작 활동 내역을 증명하도록 하면 지원금 때문에 설립되는 페이퍼컴퍼니 출현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송민승 부산영화영상제작협의회 대표는 “신생 제작사는 첫 작품에 못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첫 작품을 할 수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된다. 공모할 때 기성 제작사 한 편, 신생 제작사 한 편 정도 지원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언론사를 활용하라

부산영상위원회가 2019년 ‘부산 지역미디어 네트워킹을 활용한 스토리콘텐츠 제작사업’을 추진한 적이 있는데 이를 재추진하는 방안도 고려할 만하다. 언론사에 숨겨진 IP를 활용하면 언론사-제작사 역량 강화의 유의미한 결과를 낳는다. 먼저 지역 일간지에 누적된 신춘문예 및 기사 IP를 활용한다. 부산영상위는 공모 사업을 진행하고 선정된 작품을 부산-롯데창조영화펀드 기술보증기금 부산은행 제작비 지원으로 영상물(장·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만들자는 것이다.

만들어진 작품은 지역 방송국에서 상영하면 제작자나 감독에게 피드백이 이뤄지고 이는 제작사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 이상진 KNN 디지털제작본부장은 “당시 김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과 논의했었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봤다. 지역 발전을 위한다면 충분히 상의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은 현재 일부 실현되고 있다. 국제신문에서는 기사 IP를 활용해 두 편의 다큐멘터리(10월의 이름들, 청년 졸업 에세이)를 제작한 바 있다. 지역 언론사는 회사 IP를 활용해 멀티미디어 시대에 적응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며 사회 공헌을 한다는 측면에서, 지역 언론사와 협업하는 영상 제작사는 역량 축적과 영향력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신문의 다큐멘터리 두 편 제작에는 지역 제작사 ‘바림’이 참여했다. 김명재 바림 이사는 “다큐멘터리는 발품을 팔아서 진행한다. 우리는 촬영·편집·보정을 잘할 수 있지만 섭외 부분에서 신문사 역량이 실제로 많이 도움이 됐다”며 “공동 제작이었기 때문에 홍보를 많이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고 실제로 후속 기사가 많았다”고 말했다.

정옥재 이승륜 기자

※이 기획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획취재지원사업으로 작성됐습니다.

 

▶ 출처: 국제신문

 

부산 영화 나아갈 길 <3> 부산형 IP를 찾아라

- 지역 출판사·영상 제작사 협업땐 - 고용 창출·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 市, 웹툰 공모때 2차판권 가져야 - 2년 활동 등 제작 지원 조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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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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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

오늘은 이번 주 있었던 부산국제영화제 E-IP마켓 후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저희 산지니가 영화의 전당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출근길에서도 부국제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 같았으면 퇴근 후에 무슨 영화를 볼지 생각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었을 텐데, 이번에는 비즈니스 미팅에 제가 참가한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긴장되더라고요ㅎㅎ

미팅에는 저와 _oo님이 함께 참여하였답니다 :)

 

 

이번 E-IP 마켓은 해운대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의 바다뷰가 보이는 홀에서 미팅이 진행되었어요.

그래서 미팅 중간중간 쉬는 시간 동안 바다뷰를 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답니다!

비록 E-IP 마켓 기간 동안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요ㅠㅠ

 

 

즐거운 점심시간 ♬

점심은 주최 측에서 도시락을 준비해주셨어요!

파라다이스 호텔 도시락이었는데 3단 도시락이라니 너무 대박이죠!!

덕분에 먹고 힘내서 오후 미팅도 잘 마칠 수 있었답니다 :)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이번에 E-IP 마켓에 선정된 도서는 임정연 작가님의 <혜수, 해수>입니다!

커피 마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퇴치기를 담고 있는 장편소설이죠.

비즈니스 미팅을 준비하면서 인물관계도, 인물소개, 피피티, 피칭 영상, 시놉시스, 프린트물 등등... <혜수, 해수>에 관한 정말 많은 자료를 만들었어요.

<혜수, 해수>의 매력과 영상화 포인트를 어떻게 잘 어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혜수와 해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

더 친해진 느낌이랄까요?ㅎㅎ

 

 

임정연 작가님께서 첫째날 들리셔서 저와 _oo님을 격려해주셨답니다.

작가님께서 건네주신 커피와 케이크로 긴장된 마음을 달래며 미팅에 임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생각보다 정말 많은 관계사에서 <혜수, 해수>의 미팅을 신청해주셨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목이 아플 정도로 <혜수, 해수>에 대해서 설명했답니다ㅜㅠ

홀에 마지막 남은 테이블이 저희 밖에 없어서 당황하기도 했고요🤣

온라인 미팅과 현장 미팅도 제법 있었구요!

코로나 시대에 화상회의가 익숙해져 버린 편집자1...

비록 몸은 고단했지만 <혜수, 해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관계사 분들이 많으셔서 퇴근하면서도 꽤나 뿌듯한 하루하루였습니다 :)

영화, 웹툰, 드라마, 웹드라마 등 정말 많은 관계사 분들과 미팅을 했는데, 새롭게 <혜수, 해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혜수, 해수> 외에도 산지니의 의미 있고 재미있는 작품들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피피티와 스토리 소개 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저희 출판사 정말 재미있고 좋은 스토리들이 많으니까 영화 관계사는 물론, 독자분들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운대에 왔는데 바로 퇴근하긴 아쉬워서 _oo님과 모래사장을 조금 걷다가 퇴근했답니다.

일몰의 멋진 구름과 함께 퇴근해서 기분도 좋고 뿌듯한 3~4일 간의 외근이었네요 :)

<혜수, 해수>와 다른 산지니 작품들의 영상화 소식도 전해드릴 수 있길 바라며 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Posted by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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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엉 2021.10.1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어용💛

  2. _oo 2021.10.1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경험 제나편집자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당😍

  3. BlogIcon euk 2021.10.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고생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맛나고 기름진 전과 나물을 맛있게 먹으며 연휴를 보냈답니다.

매콤한 게 땡길 때 혜수가 좋아하는 떡볶이도 시켜먹으면서요!

먹보에게는 참으로 행복한 추석이었죠.

 

게다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자마자 임정연 작가님의 <혜수, 해수>가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되었다는 경사를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수 있으니 행복하기 그지 없는 나날입니닷😂

그런데 E-IP 마켓이 무엇이냐고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에 관한 행사인데, 출판사가 왜 거기서 나와~♪ 싶으시다면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은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켓으로 전세계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장입니다. 국내외 영화·영상·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종사자에 한해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전문 행사로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그 중에서도 E-IP 마켓은 소설 원작의 영화·영상화를 비롯하여,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원저작물의 지적재산권을 거래하는 장입니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6-15 October, 2021 (biff.kr)

 

저희 산지니 출판사는 아시아 콘텐츠&필름마켓 북투필름으로 2015년 <레드 아일랜드>, 2017년 <쓰엉>, 2019년 <생각하는 사람들>이 선정된 바가 있습니닷!

2년마다 한 번씩 선정되는 것을 보니... 다음은 2023년인 걸까요?

2022년도 좋은 작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내년에도 힘을 내야겠네요 :)

 

 

그리고 오는 10월, 2021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서 저희 <혜수, 해수>를 소개해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

혜수와 해수를 글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산지니 식구들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고, 또 하고 있답니다!

관계자 분들께 <혜수, 해수>의 매력을 어필하는 자리라니... MBTI 내향형, 매우 떨리지만 열심히 임해보겠습니다😆

 

커피 마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

 <혜수, 해수> 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E-IP 마켓 <혜수, 해수>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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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북투필름 <레드 아일랜드>

 

레드 아일랜드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을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김유철의 장편소설. 해방 전후 시대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시대의 폭력과 상처를 가감 없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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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투필름 <쓰엉>

 

쓰엉

제3회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등단한 서성란 소설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사람들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자주 내세웠던 서성란 소설가가 이번에는 베트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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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투필름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들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작가상, 봉생문화상을 수상한 정영선 작가의 장편소설. 21세기에도 여전히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지 않은 유일한 곳, 북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국경을 넘어 남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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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서울의 사무실로 출장을 오게 되었어요!

새로운 일터는 신기하고 서울의 지옥철 출퇴근은 정말 초현실적입니다..ㅎ

하여튼 그래서 이 글도 서울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지요ㅎㅎ

어제는 퇴근 전에 짬을 내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있는 북파크에 다녀왔어요!

블루스퀘어는 뮤지컬과 콘서트장으로 유명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공연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북파크입니다!! 

북파크는 2층의 서점과 3층 라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정말 많은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수많은 책 중에서도 몇 종을 선정해 가장 공들여 꾸며놓으신 POP STORE 코너! 정말 아기자기 귀엽죠?😍

그곳에 산지니의 따끈한 신간, <혜수, 해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도 딱 한중간! 제일 앞자리에 당당히 진열된 우리의 <혜수, 해수>!!

왜 이렇게 기특하고 장한가요ㅠㅠ 북파크 진열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같이 진열된 책들도 너무 재미있어 보였어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책들만 골라두신 코너일까요?ㅎㅎ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개성있는 책들 사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혜수, 해수>를 보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2층, 서점 구경을 마치고 3층에 올라가 보았어요.

3층에 위치한 북파크 라운지는 하루종일 여유롭게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날에 딱일 것 같았어요!

게으르게 뒹굴며 책읽고 놀기 좋게 꾸며놓았더라구요!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달아둘게요ㅎㅎ

👉 라운지소개 | 북파크 (modoo.at)

 

그리고 지금 POP STORE의 도서인 <혜수, 해수>를 구매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북파크 라운지를 이용하시거나 공연 등을 목적으로 블루스퀘어에 방문하신다면 중요한 꿀팁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출장 간 oo의 서울 서점 탐방기였습니다~!

그럼 우린 부산에서 만나요😁

 

_oo

 

 

🌱혜수, 해수 구매하기 http://aladin.kr/p/JPVLp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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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5.2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서울에 상륙한 <혜수, 해수> 반갑네요!

<혜수, 해수> 서평단 모집에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렸습니다. 

✏️서평단 선정자✏️

박지*

이은*

전미*

김민*

유예*

전현*

 

서평단 분들께는 오늘 책을 발송하였습니다. 

기다리신 만큼 재미난 책이 될 거라 말씀드립니다! 😊

서평단 여러분의 멋진 서평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서평단 모집은 또 어떤 책이 될지.... 많은 기대해주세요^^

 

혜수, 해수 더 보기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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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임정연 작가의 신작! 

<혜수, 해수>가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시간 순삭! 재미 보장! 어디 재미있는 책 없나 찾고 계셨던 분들~ 

지금 <혜수, 해수> 서평단에 신청해보세요 ^^

 

**혜수, 해수 1-영혼 포식자
여고생 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받게 되는데 아니 글쎄,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해수와 신장(神將)으로 연결된 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시작된 초보 무당 혜수와 스타일 좋은 저승사자 해수의 악령 퇴치기!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집기간: 5월 11일~5월 14일

당첨발표: 5월 17일(월)

모집인원: 15명

서평 마감기한: 5월 28일(금)

서평단 신청방법: https://bit.ly/3xVhtic

 

*참고사항

1. 서평 마감기한 내에 본인 계정 SNS과 온라인 서점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서평 작성 후 revekkawings21@daum.net으로 업로드 내용을 보내주세요.

3. 책만 수령하실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4. 우수 서평자 3분께는 이벤트 종료 후 '산지니 신간'을 보내드립니다.

 

책 더 알아보기

 

혜수, 해수 1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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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해수 1

영혼 포식자

임정연 장편소설

 

 

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임정연 작가의 장편소설. 여고생 선무당 혜수와 앳된 저승사자 해수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어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글을 쓰는 데 장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누군가 잠깐 여유시간에 꺼내 읽으며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흥미로운 설정에 가독성이 좋아 빠르게 읽히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게 한 번 잡았다 하면 손 떼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앳된 저승사자 해수와 여고생 선무당 혜수, 두 청춘의 발랄 케미

여자 주인공 강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하는데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정해수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게 된다.
저승사자 정해수는 700년이 넘게 혼령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해온 저승사자. 700살이 넘은 나이지만 어려서 죽은 탓에 10대의 외모를 하고 있다. 그날도 저승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고 도망치는 혼령을 잡으려다 내림굿에 휘말려 강혜수의 신장이 된다. 저승사자가 신장이 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 베테랑인 정해수도 골치가 아프다. 게다가 무당도 철없는 여자 고등학생. 좋아하는 것도 하필이면 엄청나게 매운 걸 좋아하는 탓에 멋모르고 있다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도망간 악귀는 자신을 방해하고 잡으려는 정해수에게 앙심을 품는다. 정해수와 강혜수의 관계를 알게 된 악귀는 복수의 대상으로 강혜수를 노리게 된다. 악귀의 습격으로 죽을 고비에 처하게 된 강혜수. 하지만 정해수와 힘을 합쳐 악귀의 공격을 물리치게 된다. 복수에 실패한 악귀는 기회를 노리며 힘을 기른다. 다른 영혼을 흡수하며 힘을 기른 악귀의 습격에 강혜수의 친구와 다른 저승사자들이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강혜수의 엄마를 인질로 잡은 악귀는 혜수를 혼자 외딴곳으로 불러낸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기한 이야기. 꼰대 같은 ‘청소년소설’은 가라

임정연 작가는 재미를 추구하는 작가다. 교과서 같은 스토리와 문장을 확실히 거부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승사자와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여고생 무당이라는 설정부터가 흥미진진하다. 혜수는 무당 집안에서 태어나 신내림을 받으면서도 별로 심각하지 않다. 할머니가 무당이라 그쪽 방향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신장이 저승사자라 당황스럽지만 스타일이 괜찮아서 봐줄 만하다. 혜수의 친구들도 무당이나 저승사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소설은 이승과 저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여고생 혜수와 차사 해수의 티격태격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의 의미가 재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차사 일을 하는 해수는 이승의 삶을 마감한 이들을 사후세계로 인도한다.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은 당연히 남기고 갈 것들이 아쉽겠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언젠가는 끝을 맞이해야 하는 삶의 의미를 묵묵히 전달해준다. 

서양에 마법사와 뱀파이어가 있다면, 우리에겐 무당과 차사가 있다

악귀는 이 소설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조선 중기 지리산 산골에서 태어난 ‘무명’은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고 늑대의 무리 속에서 자라 숱한 살인을 저지르는데, 사후에 악귀가 되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빙의하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힘을 키워 나간다. 700년 된 차사도 속수무책. 한번 시작된 악행은 점점 커져만 가고, 급기야 혜수가 타깃이 되는데, 숨 막힐 듯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속에서 티격태격하던 무당과 차사 두 주인공은 결국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고, 한 뼘 더 성장해 간다. 

***추천사                                  

김종광(소설가)
앳된 저승사자 해수는 여고생 선무당 혜수의 ‘신장(神將)’. 두 청춘의 발랄 케미. 드라마인 듯 웹소설인 듯 애니인 듯 장르소설인 듯. 청소년소설이 이토록 속사포처럼 읽혀도 되는 것일까? 임정연 작가는 청소년소설계의 이단아 혹은 개혁가임에 틀림없다. 교과서 같은 스토리와 문장을 확실히 거부한다. 청소년소설은 무엇보다도 청소년이 ‘빠르게 읽으면서 재미든 감동이든 맛보는 과정’임을 ‘빙의’한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기한 이야기, 꼰대 같은 ‘청소년소설’을 꿰뚫어 버릴 듯.

강유정(문학, 영화평론가)
임정연 작가는 독자를 안다. 시대의 흐름을 민감하게 읽어 지금, 여기의 독자가 원하는 시공간을 만들어 낸다. 임정연의 소설엔 현재가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로서의 사후세계와 그래서 할 수 있는 우리의 상상이 있다. 임정연은 다양한 장르적 변용 속에서 낯익은 소재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흥미롭게 재배치한다. 흥미롭고도, 진지한 가상공간, 『혜수, 해수』는 그런, 임정연의 소설 공간이다.

***첫 문장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검정 슈트의 어깨를 손으로 툭툭 털었다.


***책속으로 / 밑줄긋기                                                 

P.50 방금 죽은 놈이 이걸 어떻게 알고 도망을 쳤지? 다시 위로 올라와 사내가 마지막으로 사라진 자리에 손을 갖다 대고 기를 빨아들였다. 죽은 자의 영혼은 반드시 데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령이 되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P.86 “혜수는 일단 마음을 경건하게 가지고. 신장을 모시게 됐으니까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해야 할 거야. 자세한 거는 차사님이 알아 오시면 그때 얘기하기로 하자.” 엄마와 할머니는 굿으로 어질러진 거실을 치우기 시작했다. 그리곤 할머니는 무복을 벗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P.121 “갑자기 나타나면 어떡해요?”
“뭐가?”
차사가 뚱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갑자기 나타나면 난 그쪽이 보이지만 딴 사람은 안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 데다 얘기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보겠냐고요?”

P.167 저승사자가 눈을 감고 미소를 띠고 커피를 음미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핸드폰 벨 소리가 울렸다. 해수 차사가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통화를 했다.
“아, 예. 정해숩니다. 아, 예. 예.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내가 물었다.
“저승에도 핸드폰 있어요?”
“다 있어. 너도 나중에 죽어보면 알 거야.”

P.212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껴 내려와 봤더니 악귀가 여자아이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여자아이의 뒤에서 뛰어들며 소리쳤다. ‘안 돼!’ 하고 소리 지르는 순간 아이의 의식과 동화가 되었다.

P.247 에필로그
어슴푸레한 불빛이 통로를 비추고 있다. 전동차가 지나가자 주위가 일순 밝아졌다가 다시 괴괴한 어둠에 잠겼다. 어디선가 벌어진 틈 사이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규칙적이고 간헐적인 소리 사이로 사람 그림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공사 중인 지하철역을 이리저리 배회하더니 한 곳에 멈춰 섰다.
“어린 무당과 저승사자라. 재미있군. 크크크큭.”
어둡고 축축한 터널 사이로 음산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저자  소개                                                             

임정연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데뷔했다. 제1회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 아르코 창작기금, 한국문화예술위의 창작기금 등을 받으며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스끼다시 내 인생』, 『아웃』, 『불』 과 장편소설 『질러!』, 『런런런』, 『페어리랜드』, 『지옥 만세』 등이 있다.

***목차                                                                         

9월 17일 해수
9월 18일 혜수
9월 19일 해수
9월 20일 혜수
9월 21일 해수
9월 22~23일 혜수
9월 24일 해수
9월 25일 혜수
9월 26일 해수
9월 27일 혜수
9월 28일 해수
9월 29일 혜수
9월 30일 해수
9월 31일 혜수
10월 1일 해수

에필로그 
작가의 말

 

혜수, 해수 1-영혼 포식자

임정연 지음|248쪽|978-89-6545-718-3 44810 
15,000원|2021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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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여자 주인공 강혜수는 할머니에게 배운 점치는 기술로 친구들의 운세를 봐주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갑자기 신열이 올라 내림굿을 하는데 근처에서 악귀를 쫓던 저승사자 정해수와 무당과 신장으로 연결되게 된다. 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떡볶이를 좋아하는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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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해수 1

서양에 마법사와 뱀파이어가 있다면, 우리에겐 무당과 차사가 있다커피 매니아 저승사자와 상큼발랄 여고생의 악령 퇴치기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난해 『지옥 만세』를 출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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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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