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북미디어 신간 『해운대 바다상점』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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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바다상점’은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상점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버려진 폐파라솔, 폐유리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해운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니 해운대 바다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재생해 기념품을 만든다면 흥미롭고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바다상점’은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바다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휴가철이 지나면 쓰레기로 남은 파라솔을 모아 ‘해운대에코백’ 등 다양한 리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바다상점’ 문을 열었다.

 

(하략)

 

경기신문 민경화 기자

 

기사 원문 읽기 (경기신문)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좀비 디자이너입니다.

 

여름도 막바지인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조만간 또 비 소식이 있던데 다시 습해지질 않길 빌고 있습니다 ㅠㅠ

 

 

 

선선했던 8월 25일 금요일,

저녁 7시 해운대 바다상점 옆 솔밭에서 화덕헌 선생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비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 맑아서 솔밭에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바다상점의 인기상품인 부산 관광 화투로 만든 엽서와 경품,

그리고 바다상점 책들을 준비해 강연이 시작되는 7시를 기다렸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전 강연을 들으러 와주신 청중과 대화중인 화덕헌 작가님!

패션이 너무 멋지시죠ㅋㅋ

 

 

강연은 병아리 편집자님의 기타연주로 시작했습니다.

바쁜와중에 기타 연습도 하시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바다상점의 이야기와 바다상점에서 판매중인 제품들과 그 아이디어,

그리고 화덕헌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워낙에 입담이 좋으셔서 강연 내내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ㅋㅋ

 

자신은 아침(에 자는)형 인간이라거나, 게으름 피우다 아이디어를 메모하지만

평소엔 다시 보지않고 아주 급할때나 메모를 열어본다는 얘기를 듣고

묘한 동질감도 느껴지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월요일에 출근을 하지 않는 모험을 해보라고 하셨지만 저는 무서워서 못할것 같습니다ㅋㅋ

 

 

 

강연 후반의 질문답 시간에 바다상점 뿐만아니라 염색이나

한달 매출같은 질문에도 모두 위트있게 대답해주셨고,

마지막 경품추첨까지 프로 사회자 포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언제한번 강연에 사회자로 초청을??)

 

 

 

 

 

 

Photographer 정남준

 

해운대 밤바다와 잘어울리는 멋진 강연 해주신 화덕헌 선생님과

사진 지원해주신 <비주류사진관>소속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해운대 바다상점 - 10점
화덕헌 지음/해피북미디어

 

 

 

2017년 하반기 출판도시 인문학당의 남은 강연은 더 있습니다!

 

9월 22일(금) 7시, 신동명 기자님의 <왜성을 통해 살펴본 임진왜란>

11월 3일(금) 7시, 윤주옥 선생님의 <뭇 생명의 삶터 국립공원>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Posted by 좀B

 

 

<해운대 바다상점>

 

마을기업 에코에코협동조합,

바다에 빠지다

 

 

 

이 책은 해피북미디어의‘만원(滿員)의 행복’시리즈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가치, 공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을 엮은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득 찬 행복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가진다.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바다상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해운대 바다상점』을 시리즈의 시작으로 ‘장성시장 이야기’, ‘밥차가 간다’등도 이후 출간될 예정이다.

 

 

 

 

▶해운대 바다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 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한다.

 

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바다상점’은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상점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버려진 폐파라솔, 폐유리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재사용에서 더 나아간 개념으로 물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새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미가 있다. -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재활용 제품들은 이미 유럽에선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고 즐기는 대상으로만 치부되었던 자연을 넘어 그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연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유럽에 ‘프라이탁’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해운대 에코백’이 있다.

에코백의 원천은 폐파라솔 천과 ‘해운대’

바다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은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

 

 

‘바다상점’은 위대한 바다와 경쟁하기보다 빌붙기 전략을 택했다. 바다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해운대 백사장을 채웠던 원색의 파라솔이 휴가철이 지나면 쓰레기 신세가 되었다. 폐파라솔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탄생한 ‘해운대에코백’과 다양한 리사이클링 제품을 가지고 ‘바다상점’ 문을 열었다. ‘생각대로 해운대’, ‘그린스타트 해운대’, ‘시원함의 끝 해운대’ 등의 가방으로, 모자로 새로 태어난다. art해운대, family해운대, Hot해운대 등 다양한 문구로 디자인 된 상품이 계속 탄생하고 있다.

 

 

 

 

▶ 바다상점 손님 이야기

: 우리가 무시(무심)했던 한글의 가치, 외국인이 먼저 알아본다. 다양한 사람들에 얽힌 알콩달콩 사연과 에피소드

 

 

“비싸다.”,“한글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반응으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해 국내 관광객들의 반응은 수는 시큰둥한 반면, 외국인들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한 독일인은 에코백 수십 개를 사서 고국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어 성공시킨 프라이탁 제품을 아는 손님들도 꽤 있다. 바다의 폐기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손님들의 재미난 반응을 소개한다.

 

 

 

 

▶ 쓰레기가 선물이 되다

:비치코밍 활동으로 쓰레기가 선물로 변신하다.

 

 

비치코밍은 바다쓰레기를 줍는 활동만이 아니라, 바다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작가, 바다쓰레기 흐름을 좇는 연구자, 공익적 목적에 따라 연안을 청소하는 청소원 등 다양한 양상과 부류를 아우르는 의미를 가진다. 비치코밍 활동으로 다양한 바다쓰레기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폐유리조각이 보석이 되고, 버려진 물놀이용 튜브가 비치백으로 변신한다. 아이디어가 모인 덕분이다. 바다쓰레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솟아나고 있다.

 

 

♣ 쓸모없어진 것이 쓸모를 찾게 된다.

 

 바다상점은 쓰레기에서 쓸모를 찾아내고 그것을 예쁘게 단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한다.

 

 

▲ 폐현수막을 돗자리로 대여해 주는 아이디어도 버려지는 것을 허투루 보지 않기에 가능했던 일.

 

 

: 내 멋에 줍고, 내 멋에 고르고

“파이다마, 아주라, 퍼렇데이” 등의 부산사투리와 용두산 공원, 꽃시계, 조용필, 영화의 거리, 광안대교 등이 들어간 ‘해운대 화투’도 인기 있는 품목이다.

 

 

 

▲ ‘이 고등어는 구울 필요가 없으니 미세 먼지 예방효과가 있다’고 주인장은 너스레를 떤다.

 

 

방파제를 이루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인 ‘테트라포드’가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의 디자인이 된다. 테트라포드 쿠션은 태풍 불 때가 아니더라도 마음의 안정을 준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바다상점의 수익도 생기고, 바다쓰레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높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 ‘eco echo’ 에코, 어렵구나~

바다상점의 숍인숍 ‘바다서점’도 곧 개장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직장. 동료들과 평생 함께 일하고 늙어갈 삶터로 꾸리고자 하는 ‘바다상점으로 마실가자 ~

 

 

에코에코협동조합을 영어로 쓰면 ‘eco echo’이다. 환경을 뜻하는 에코와 메아리의 에코가 동음 반복된다. 『해운대바다상점』은 바다상점 업사이클링 제품의 작은 울림이 메아리가 되어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서점이 기념품을 파는 것처럼 기념품점이 책을 팔면 어떨까? 『15소년 표류기』나 『노인과 바다』 같은 책을 각 나라별로 모아서 전시하고, 바다 관련 책을 판매하는 ‘바다상점’의 숍인숍 ‘바다서점’도 곧 개장할 예정이다. 바다상점 화덕헌 대표는 “많은 사업구상을 실행하면서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동무들과 재활용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분명 재미난 일을 꾸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책속으로 / 밑줄긋기

 

 

p.14 바다상점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놓고 갖고 싶은 제품을 갖춰두어도, 바다라는 대자연의 스펙터클과의 시선경쟁에서 이길 재간이 없다. 이건 어쩌면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지도 모른다. 존재의 차원이 다름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누가 줄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바다상점은 바다와 경쟁하기 보다는 비굴하게 바다에 빌붙는 전략을 폈다. 바다상점에서 바다의 정과 바다의 냄새와 바다의 바람을 느낄 수 있어야만 곁가지로라도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은 훔칠 수 있으리라.

 

p.46 폐자재를 쌓아둔 창고를 들락거리며 자주 들여다보고 얼굴을 익힌다. 그러면 자전거 핸들처럼 어느 순간 다른 맥락의 쓸모가 떠오르게 된다. 나에게 폐자재 창고는 단순한 창고가 아니다. 고물상이 바로 보물상이듯 창고는 나의 연구실이며 도서관이다.

 

p.108 한낱 일회용품이나 마찬가지인 하찮은 제품을 배출해서 지구환경에 무엇을 보탤지는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현수막 가방은 화학성분이 묻어나는 제품 특성상 생활용품의 재료로는 부적절한 제품이 아닌가? 창업 초기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경험하게 된 하도급의 추억은 창업의 목적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 화덕헌

 

 

 

에코에코협동조합의 이사장이며 해운대 관광기념품 홍보관인 바다상점의 대표이다. 2012년 대구사진비엔날레 우수 포트폴리오 작가전을 열고, 전시책 <터 무늬 없는 풍경>(화덕헌, 한미사진미술관, 2012년 1월)과 <김석준, 부산을 걷다> (화덕헌 사진, 산지니, 2010년 2월)의 사진을 찍었다. 부산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사포 이야기> 기획자이기도 하다.

 

 

장로교 목사였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는 이불집을 차리셨다. 이불집 아들로 자라다 보니 포목과 바느질에 대한 감수성이 생긴 것 같다. 어머니는 포목점에서 나누어주는 견본 조각천도 귀하게 여겨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시간 날 때 그 조각을 이어 붙여서 이불감으로 만들었다. 우리 형제들은 재활용 조각보 이불을 덮으면서 우리가 흥부네 자식인가? 하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대장장이 집에 쓸 만한 식칼이 없고, 짚신장이가 헌신 신는다는 말이 떠오르지만 이불집의 조각보 이불은 그것과는 차원이 조금은 다른 것 같다. 꾸밈없이 수수하고 낭비 없는 삶의 모범을 매일 밤마다 이불을 덮으며 배웠으니까.

 

에코에코협동조합 : ecoecho.modoo.at

전자우편 : eco-echo@naver.com

 

 

▶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 ‘바다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일시 : 8월 25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바다상점 옆 솔밭(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데크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해운대 바다를 잡아라

 

14 숙명의 라이벌‘바다다~’

17 바다에서 펼치는 도시농업

22 첫 번째 가방

24 해양쓰레기와 재활용에 주목

28 비치코밍

31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34 셀프포상 휴가

35 해운대구 관광기념품 홍보관 운영사업자 공모

38 바다상점은 공사 중

39 연필 울타리

40 윈도우에 걸린 자전거

41 창틀과 문짝 ‘가네가 안 맞아.’

42 진열장은 자신 있었는데

44 한약장 ‘선물은 마음의 보약’

45 계산대 ‘화초장과 나전칠기’

46 자전거 핸들 진열장

47 컨테이너도 바다용품

48 찻잔으로 만든 조명

50 파라솔 천으로 만든 신제품

52 방파제의 ‘테트라포드’

53 미세먼지 예방 고등어

54 왜색 덜어낸 지역관광 화투

55 해운대 토종 모래 이야기

64 한글과 디자인‘촌스럽다꼬예’

67 군것질, 여행의 맛 ‘아이스크림’

70 환경을 생각하는 돗자리 대여사업

72 청사포에 해녀가 산다

75 시민들과 함께 바다쓰레기 줍는 날

78 폐지수거노인들과의 협업

 

2장 바다 상점 그리고 사람들

 

84 재봉틀과 문수연 여사

85 ‘오랜지바다’를 만나다

89 동물복지를 일깨운 캣맘

92 캣대디의 길 연 길냥이 ‘미옹’

94 프랑스 손님의 한글 사랑과 사인

95 뭘 고를까 스님의 번뇌

97 어떤 후배

98 모델명 ‘쇼100’사랑, 독일손님 주잔네

100 프라이탁을 아는 손님

102 에코 앞치마 주문, 아이쿱생협회원들

103 최수연 자연어린이집 가방 ‘희수백’

104 인과응보인가? 도난 분실물

105 남녀 젊은이의 지갑 두께 차이

106 임시공휴일의 맹점

107 가방 하도급의 딜레마

110 한 대기업의 솔깃한 제안

112 후원과 모금

113 엽서 손님들

 

3장 ‘eco echo’ 에코, 어렵구나~

 

116 사진관 이야기

120 팔자에 없는 구의원 데뷔

125 사업계획 다듬는 시간

126 폐물 재활용 사업 구상

129 어려워도 노동법은 지켜야

130 메아리공업사냐 에코에코냐

132 마을 기업 지정

134 메아리 도서관

136 메아리 수족관

137 선물 안 사는 선물가게 주인, 철학을 바꾸다.

139 숍인숍 ‘바다서점’

141 함께 늙어갈 동무들과 평생 일할 삶터

 

 

 

만원의 행복 001

해운대 바다상점

 

화덕헌 지음 | 144쪽 신국판  | 10,000원 | 978-89-98079-21-5 03300

 

이 책은 해피북미디어의‘만원(滿員)의 행복’시리즈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가치, 공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을 엮은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득 찬 행복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가진다.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바다상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해운대 바다상점』을 시리즈의 시작으로 ‘장성시장 이야기’, ‘밥차가 간다’등도 이후 출간될 예정이다.

 

 

 

해운대 바다상점 - 10점
화덕헌 지음/해피북미디어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우파jw입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나타난 이유는 PPL 이 아니구요!

여러분 혹시 노트 좋아하세요? (뜬금포)

저는 문구류, 그중에서도 노트 모으는 걸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뜻밖의 덕밍아웃) 그렇다고 아무 노트나 막 사들이지는 않는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저만의 기준이 있지요! 

제가 노트를 사는 기준은 ‘표지’인데요, 저는 표지를 마주했을 때 순간적으로 오는 느낌에 따라 그 노트를 살지 말지 결정한답니다. 표지의 질감이 재생지라든가, 표지의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고 귀엽다든가 하면 (쓸지 안 쓸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사고 보게 된다는!! 저의 노트 철학이었습니다. ㅎㅅㅎ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고 하잖아요!!! (나름의 항변)

 

 

사실 노트 뿐만이 아니죠. 뭐든 겉포장이 그럴싸해 보이면 한 번이라도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책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오늘은 순전히! 오로지! 순도 100%!!! 저의 주관대로 표지가 예쁜 책을 찾아왔답니다. 그 이름하여 ‘다이어리 표지 같은 책 BEST 7 모음전’이죠! 꺄라라락!ㅅ!

(이 글은 2.5주차 인턴 우파jw의 주관과 의식의 흐름이 200% 반영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책을 찾자 책을 찾자~ 보물찾기 시작!)

 

 

 

 

첫 번째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폭식 광대』입니다! 표지의 색감도 그렇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거기다가 실제 크기는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사이즈! 심지어 나온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간이기까지 하다니! (속닥속닥) 처음 이 책이 사무실에 왔을 때 저는 처음에 예쁘게 디자인된 다이어리가 온 줄 알았답니다. (그만큼 소장욕구가 뿜뿜!) 산지니 식구들도 모두 표지를 보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

 

 

 

 

『폭식 광대』▶ 제9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권리의 첫 소설집 『폭식 광대』가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집필한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환상적 기법을 통해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한국사회의 현실을 심각하게 바라보기 보다는 한 발짝 떨어져 블랙코미디로 녹여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책 소개'와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폭식 광대 책 소개

 

폭식 광대 기사

 

 

폭식 광대 - 10점
권리 지음/산지니

 

 

 

 

 

 

 

 

 

 

두 번째는 『그 사람의 풍경』입니다! 표지에 써있듯이 ‘화가’ 선생님의 산문집입니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은 이 책을 위해서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이라고 하네요! 책에도 선생님의 글뿐만 아니라 직접 그리신 그림까지 수록되어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웬만한 다이어리 저리가라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답니다! 거기다가 놀라지 마시라,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부산의 자랑 김춘자 선생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아주 고급스런 호텔에서, 그것도 무료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를 클릭해보세요!!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

 

 

『그 사람의 풍경』▶ 47편의 산문을 통해 작품 뒤에 숨겨진 작가의 일상과 사색을 담고 있다. 생명의 숭고함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일상의 찰나에서 움트는 삶의 의미를 포착하여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진실한 아름다움에 대한 어느 화가의 동경과 고뇌를 만날 수 있는 산문집 『그 사람의 풍경』, 화가 김춘자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삶의 의미를 만나보자.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책 소개'와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그 사람의 풍경 책 소개

 

그 사람의 풍경 기사

 

 

그 사람의 풍경 - 10점
김춘자 지음/산지니

 

 

 

 

 

세 번째는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어릴 때 이정도도 못 그렸던거 같은데... (급우울) 아, 이 책은 주의사항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배고플 때 보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은... 바로 부산의 음식과 맛집을 모은 책이기 때문이죠! 맛집이라는 말에 침이 고이네요. (방금 밥 먹고 온 1인) 귀여운 표지에, 알찬 정보까지! ‘맛집을 기록한 다이어리’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팁 아닌 팁 하나! ‘두 번째 이야기’라는 것은 첫 번째 이야기도 있다는 뜻이겠죠?ㅅ?)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약 350만 명, 한 해 관광객 약 200만 명. 부산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즐기는 도시로, 특히 바다, 산, 강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비롯한 신선한 재료, 지역성이 살아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부산의 음식과 맛집을 모았다. 넘쳐나는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맛 전문 기자 2인이 직접 발품을 팔고, 맛본 음식 중 최고만을 골라 그 위에 스토리를 입혔다. 또한 칼럼 ‘음식만사’를 삽입해 맛집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음식문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는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 이 책은 진정한 맛의 가치를 전하는 맛집 큐레이터(Curator)가 될 것이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책 소개'와 '기사', '북콘서트'를 클릭해주세요!)

 

 

부산을 맛보다 책 소개

 

부산을 맛보다 기사

 

부산을 맛보다 북콘서트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 10점
박종호.박나리 지음/산지니

 

 

 

 

 

네 번째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거리 민주주의』입니다! 책 표지부터 아주 강렬하죠? 이 표지는 실제 시위의 한 장면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마치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한 듯 선명한 색감이 ‘이게 사진이라고?’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지만, 네, 실제 사진이라고 해요. 제 다이어리는 아주 아주 심플한 검은색인데... 제 다이어리도 이렇게 화장 시켜줘야 할까 봐요. (다이어리야 미안해)

 

 

 

 

『거리 민주주의: 시위와 조롱의 힘』▶ 가까운 중국에서부터 미국, 유럽, 중동까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난 다양한 시위 현장 모습을 일곱 가지 주제로 묶어 소개한다. 특히 각 시위 현장의 모습을 담은 79개의 사진은 독자들이 짤막한 글만으로는 그려보기 힘든 사람들의 ‘변화를 위한 창의적인 행동’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책 소개'와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거리민주주의 책 소개

 

거리민주주의 기사

 

 

거리 민주주의 - 10점
스티브 크로셔 지음, 문혜림 옮김/산지니

 

 

 

 

 

다섯 번째 책은 『내 안의 강물』입니다! 앞의『거리 민주주의: 시위와 조롱의 힘』이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었다면, 『내 안의 강물』은 은은한 파스텔톤의 색감을 자랑하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텔톤 같이 부드러운 색감을 더 선호한답니다! 안 물어봤다구요? 죄송해여 ㅠㅅㅠ) 이 색은 ‘2016년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세레니티'와 매우 유사하네요! 이 책이 발간된 년도가 2015년인데, 트렌드를 앞서가는군요! 대단해요, 짝짝짝!

 

 

 

 

『내 안의 강물』▶ 1986년 「동서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김일지의 소설집. <타란툴라> 이후 8년 만에 출간된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정서적 결핍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다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가족의 유대를 상실한 현대인들의 근원적 고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그린 김일지의 <내 안의 강물>. 각기 다른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불안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상처 입은 과거와 조우하게 하면서, 불안한 현재를 넘어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어떻게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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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강물 책 소개

 

내 안의 강물 기사

 

내 안의 강물 작가와의 만남

 

 

내 안의 강물 - 10점
김일지 지음/산지니

 

 

 

 

 

여섯 번째는 귀여운 병아리를 연상시키는 노란 바탕의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입니다! 노란 바탕하며 글씨체 또한 아기자기하니 귀엽지 않나요? 저도 이런 글씨체 가지고 싶어요 ㅠㅅㅠ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사람과 사회를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소설가 오영이의 두 번째 소설집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이 출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설집은 첫 소설집 출간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발표된 네 편의 작품이 수록된바, 화려한 도시의 불빛 속 현실의 그늘과 그 속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 사회의 어두운 이야기들을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들로 풀어내며 밝음 속 아이러니한 어둠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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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책 소개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기사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저자인터뷰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 10점
오영이 지음/산지니

 

 

 

 

 

마지막은 『폭식 광대』보다 더 최근에 발간된 신간! 『해운대 바다상점』입니다! 처음에 저는 표지보고 머핀을 쭉 나열해놓은 줄 알았답니다. (머핀 얘기하니까 머핀 먹고 싶어졌네요.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사가야겠어요.)

 

 

 

 

『해운대 바다상점』▶ 해운대 바다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 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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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만화

 

 

해운대 바다상점 - 10점
화덕헌 지음/해피북미디어

 

 

『해운대 바다상점』은 정말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라서 아직 그 정체가 수수께끼! 저희도 책 소개를 언제 올려드릴지 몰라요~ 그 조개껍질 같은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저희 산지니 출판사 블로그를 매일 매일 확인해보세요! 어느 순간 책 소개가 뙇!! (그리고 ‘해운대 바다상점’과 관련된 행사가 8월 말쯤에 있다고 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채널~ 아니, 블로그~ 고정!

 

해운대 바다상점 책 소개

 

해운대 바다상점 행사 안내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예쁜 표지만큼이나 그 내용도 기대가 되지 않나요?ㅅ? 궁금함을 못 참는 저 우파jw는 지금 당장 이 책들을 봐야겠어요!!! 후하후하

이상 우파jw의 주관이 듬뿍듬뿍 담긴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이었습니답~!ㅅ! 감사합니당

Posted by 비회원

연일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지니 책 하나도 거기 끼게 되었는데요, 바로 진보신당 부산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석준 교수의 <김석준, 부산을 걷다>라는 책입니다.

책 내용 자세히 보기

저희가 4년 전에도 김석준 교수의 <진보와 대화하기>라는 책을 냈었는데요, 이번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참신한 형식을 가진 책이랍니다. 안티 이문열 활동으로 유명한 사진가 화덕헌 선생이 김석준 교수와 함께 부산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김석준 교수가 그 사진에 구수한 글을 붙임으로써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에 부드러운 글이 어우러진 포토에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바로 어제 그 출판기념회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부산일보 강당을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책 속에도 등장하는 우창수 가수가 축하 노래도 불러주었습니다.

드디어 행사 시작입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부산시장으로 세 번 출마해서 책도 세 번 내고 출판기념회도 세 번째라고 합니다.

다른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에 가보진 않았지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에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 김석준 교수와 사진 찍은이 화덕헌 선생이 포즈을 취해주셨습니다.




본문 79쪽. 산을 병풍처럼 둘러싼 고층 아파트들. 아파트 발밑 마을은 뒷산을 잃어버렸다. 사진_화덕헌

 

 

Posted by 아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