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평은 나의 힘

 

 

아침에 출근을 하고 나면 으레 하는 몇 가지의 행동들이 있습니다.

 

 1. 물 한 잔 벌컥벌컥 마시기

 2. 다이어리에 오늘 일정 적기

 3. 출판사 카페, 블로그, SNS 보기 및 댓글 달기

 4. 메일 확인하기

 

업무와 관련해서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오늘 일을 시작한다'하는 저만의 워밍업(?)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얼마 전, '4. 메일 확인'을 하다가 즐거운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제 옆자리 편집자님께서 이런 메일을 보내셨더라고요. (친절하게 리뷰 링크와 함께!)

얼마 전 출간된 조미형 소설집 『씽푸춘, 새벽 4시』의 독자 리뷰 였는데요, 실제로 책을 읽으신 분은 이 책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떨리기도 했습니다.

 

 

 

 

본 리뷰는 꽃도둑님께서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길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이라는 제목부터 『씽푸춘, 새벽 4시』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았어요!

 

 

 

 

조미형 작가님의 문장들을 '자객의 칼날 같이 민첩하고 예리하고 절제되어 있다'고 표현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요, 무엇보다 이 소설집을 통해 조미형 작가님께 반하고 말았다니!! (꺄악~!)

 

 

 

조미형 작가님의 다음 책을 기다리는 팬이 한 명 더 추가됐네요!!

 

 

+ 댓글을 보니, 꽃도둑님의 리뷰를 읽고 책이 급 땡긴다는 어느 독자분의 말이 재밌어서 캡처해서 가져왔습니다. : )

 

 

 

페이스북의 좋아요(엄지척!)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렇게 긴 장문의 리뷰를 읽으니 왠지 오늘 근무의욕+전투력이 급 상승합니다.

 

 

더 좋은 책으로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해요~ ☞☜

 

 

** 꽃도둑님의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http://blog.aladin.co.kr/75783215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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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01.2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서평 달리면 기분 좋아요. 짧은 글이라도.

  2. 권디자이너 2016.01.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자에게 힘을 주는 '순수'한 독자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