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블랙박스 왜성 재발견 = 왜성은 임진왜란이라는 420여 년 전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블랙박스다. 31개의 왜성을 통해 역사 속 그날을 깨워 본다.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에서 전남 여수까지 한반도 동남해안 일대에 분포한 왜성은 일본 고유 양식 성곽 원형이 남아 있다.
신동명·최상원·김영동 지음, 224쪽, 산지니, 1만 5000원.
경남도민일보 | 이원정 기자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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